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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혜영 평택시의원, ‘길고양이 겨울나기 좌담회’ 개최
    길고양이 보호단체와 인식 개선 필요성 논의하면서 소통 ▲ 좌담회를 주관하고 있는 김혜영(가운데) 의원 평택시의회 김혜영 의원은 지난달 24일 시의회 신관 2층에서 길고양이 인식 개선을 위한 ‘길고양이 겨울나기 좌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좌담회에는 김혜영 시의원, 축산반려동물과장 등 관계 공무원과 평택시 명예동물보호관, 평택 길고양이 보호단체 등 10여 명이 참석해 길고양이에 대한 인식 개선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는 등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좌담회를 주관한 김혜영 의원은 “이번 좌담회를 통해 길고양이와 상생할 수 있는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생명 존중의 중요성에 대해 다 같이 고민하고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김혜영 의원은 지난 7월에도 ‘반려동물 문화 개선과 유기동물 보호 대책 간담회’를 개최해 반려인과 비반려인 사이에 발생하는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 차이의 원인을 파악하고 이에 따른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는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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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5
  • 송탄소방서, 삼성전자물류센터 화재 예방 컨설팅 실시
    특급 특정소방대상물에 대한 소방안전 관리 강화 위해 ▲ 화재 취약 요인을 점검하고 있는 나윤호(왼쪽) 송탄소방서장 평택시 송탄소방서(서장 나윤호)는 1일 평택시 고덕동에 위치한 삼성전자물류센터를 방문해 화재 예방 컨설팅을 추진했다. 이번 컨설팅은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특급(1급) 특정소방대상물에 대한 소방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화재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컨설팅 주요 내용은 ▶대형 화재 및 재난사례 공유 ▶물류창고 내 화재 안전 수칙 준수 여부와 화재 취약 요인 점검 ▶소방·피난시설 유지·관리 사항 확인 ▶관계자 화재 예방 교육 등이다. 나윤호 송탄소방서장은 “물류센터는 화재가 발생하면 다수의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화재 예방을 위한 관계자와 현장 직원의 철저한 안전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송탄소방서는 지난달 24일에도 평택시 고덕면에 위치한 연세로하스요양병원을 방문해 ▶거동불가 등 중증도 분류에 따른 인명 대피 우선순위 방법 확인 ▶층별 피난기구, 비상구, 비상계단 등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홍영지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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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5
  • 송탄보건소, 미 공군 제51 의무전대와 간담회 가져
    상호 협조 체계 확인 및 대량 사상자 훈련 시 상호 참여 협의 평택시 송탄보건소에서는 지난달 27일 오산기지 내 미 공군 제51 의무전대(USAF 51st Medical Group)를 방문했다. 황장성 송탄보건소장은 코넷 중령(51의무작전준비대대 대대장)과 상호 협조 체계를 확인한 후 대량 사상자 훈련 시 상호 참여 및 참관 등을 협의했으며, 의무전대 실내 제독실 등 주요시설을 둘러봤다. 송탄보건소는 지난 2014년 12월 2일 의무전대와 신종·해외 유입 감염병을 비롯한 감염병의 피해 최소화 및 지역사회 확산 방지, 대량 사상자 발생 시 정보 공유 및 협조를 위해 최초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한 2023년 10월 12일에는 로빈슨 대령(51의무전대 전대장) 일행이 송탄보건소를 방문해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양 기관이 상호 훈련 참여 등 대량 사상자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가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미 공군 제51 의무전대와 좀 더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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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5
  • 평택도시공사, 교통약자 위한 바우처택시 운행 늘려
    비휠체어 장애인 위해 운행 대수 9대→34대로 대폭 증차 평택지역에서 비휠체어 교통약자를 위한 바우처택시 운행이 시행된 가운데, 평택도시공사(사장 강팔문)가 11월 운송사업자 추가 모집을 통하여 12월 1일부터 바우처택시 34대를 운영하고 있다. 바우처택시는 평상시에 일반택시 영업을 하다가 교통약자의 이용신청이 있을 경우 해당 콜을 수락해 교통약자를 목적지까지 이동시키는 서비스로, 평택시 관내에서 편도 운행으로 운영된다. 도시공사에 따르면 장애인 콜택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비휠체어 장애인이 특장차 대신 바우처택시를 더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재 9대로 운영하고 있는 바우처택시 운행 대수를 34대까지 대폭 늘렸다. 평택도시공사는 지난달 29일 대강당에서 강팔문 평택도시공사 사장과 바우처택시 운송사업자 25명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교통약자 바우처택시 운행 협약을 체결하고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또한, 장애인 인식개선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장애 유형별 응대 요령, 개정 도로교통법 주요 사항 등 교통약자의 안전한 이동권 보장을 위한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강팔문 평택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바우처택시 운행 대수 확대를 통해 교통약자 콜택시의 대기 시간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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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5
  • 김재균 경기도의원, 2023 경인매일 도정대상 수상
    도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모범적인 의정 활동 공로 인정받아 ▲ 경인매일 도정대상을 수상한 김재균(왼쪽) 의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평택2)은 12월 4일(월) 경인매일 도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경인매일 도정대상은 입법 활동과 지역 활동, 상임위원회 활동 내용 등을 폭넓게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광역의원 우수의원으로 의정대상을 수상한 김재균 위원장은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의원들 간의 소통과 화합을 이끌기 위해 솔선수범해 왔으며, 「경기도 교육협력 및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 「경기도 지역혁신교육포럼 설치 및 운영 조례」 제정, 「경기도 문해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등 활발한 입법 활동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 개선과 지방의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또한 김재균 위원장은 언제나 ‘현장 가까이, 도민 가까이’라는 소신으로 현장 중심의 정책 발굴과 현안 해결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위원장은 “더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에 임하라고 준 상이라 생각되어 기쁘면서도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도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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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4
  • 윤성근 경기도의원 “소방직공무원 복지 처우 여전히 미흡”
    “일반직공무원 2배 넘는 정원에도 복지 예산은 2배 이상 격차” ▲ 제1차 예산특위에서 질의하고 있는 윤성근 의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윤성근 의원(국민의힘, 평택4)은 지난달 29일 제372회 제1차 예결산특별위원회에서 경기도 공무원 정원 대비 소방직공무원이 일반직공무원에 비해 복지 처우가 여전히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소방재난본부 및 자치행정국 대상 2024년도 경기도 예산안을 심의하면서 “일반직공무원과 소방직공무원 130명 대상으로 각각 동일한 예산을 편성하였으나, 전체 공무원 정원 기준 대비 소방직공무원이 11,495명으로 1.13%, 일반직공무원이 4,749명으로 2.73%를 차지하여 소방직공무원이 일반직공무원에 비해 2배가 넘는 정원임에도 복지 예산 비중은 2배 이상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윤 의원은 “평소 격무에 시달리는 소방공무원의 근무 환경과 복지 수준에서 차별이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며 “경기도 예산 편성 시 전체 공무원 정원 대비 비율을 고려하여 균등하게 편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윤 의원은 1일 열린 제372회 제3차 예결산특위에서 경기도 이주배경청소년의 체계적 지원 필요성을 밝히면서 심리 상담 및 진로·취업 연계 방안 등의 지원이 확대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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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4
  • 겨울철 화재 3건 중 1건은 부주의 “난방기구 조심하세요!”
    주거시설에서 전체 42.5% 발생… 원인은 부주의 34.3% 최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가스와 전기난로, 전기장판, 화목보일러 등 난방기구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난방기구 화재 발생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1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경기지역에서 발생한 난방기구 화재는 2020년 499건, 2021년 543건, 2022년 562건 등 총 1,604건으로 해마다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11월부터 2월까지 화재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겨울철에 전체 57%인 916건이 발생했으며, 인명피해는 2020년 33명(사망 8명, 부상 25명), 2021년 32명(사망 6명, 부상 26명), 2022년 43명(사망 4명, 부상 39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3년간 화재 발생 장소별로 보면 전체 1,604건 중 주거시설이 681건(42.5%)으로 가장 많았고, 산업시설 330건(20.6%), 판매·업무시설 128건(8%), 생활서비스 110건(6.9%) 등의 순이었다.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550건(34.3%)으로 가장 많아 3건 중 1건은 부주의가 원인인 화재였으며, 전기적 요인(520건, 32.4%), 기계적 요인(478건, 29.8%)이 뒤를 이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전열기기 작동 시 자리 비우지 않도록 주의 및 장시간 사용금지 ▶하나의 콘센트에 다수의 기기 연결 금지 ▶전기장판 등 바닥에 펴서 쓰는 제품은 접히거나 무거운 물체에 눌리지 않게 사용 등을 당부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겨울철에 진입하면서 난방기구 사용에 따른 화재 위험성이 증가해 주기적인 점검과 올바른 사용 등 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만에 하나 사고가 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위기의식을 갖고 평상시 화재 안전에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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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9
  • 평택시, 제19회 지방자치경영대전 우수기관 선정
    ‘지역 일자리 창출 분야’ 성과 인정받아 행안부 장관 표창 수상 ▲ 평택시가 지난 6월 개최한 중장년 일자리박람회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제19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일자리 창출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개최한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전국 지자체의 창의적인 시책 개발 유도 및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난 2004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우수한 정책으로 탁월한 성과를 낸 지방자치단체를 발굴하는 최고 권위의 정책경연 대회이다. 평택시는 지역 일자리 창출 분야에서 활력 넘치는 일자리 경제 도시를 구현한 성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는 ▶산단 조성 및 사업구조 고도화로 전문인력 확충 ▶지역사회 창업지원 공개 오디션 실시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 전개 ▶청년층의 정주 여건 개선 및 취·창업 지원사업 등을 통하여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시정 운영을 믿고 성원해 주신 평택시민과 공직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가 많고, 활기차고 매력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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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8
  • 서현옥 경기도의원, “청년 주거 문제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청년 정책 전담부서에 청년 주거정책과 일자리정책 수행 강력 요구 ▲ 행정감사에서 발언하고 있는 서현옥 의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서현옥(더민주, 평택3) 의원은 11월 20일(월)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사회적경제국, 노동국, 사회적경제원의 2023년 행정감사에서 사회적경제국 청년기회과에 청년들의 불안한 주거 문제와 일자리 부족 문제에 대한 해결책 마련을 건의했다. 서 의원은 사회 초년생들이 비싼 월세 부담과 전월세를 얻기 위해 주소를 옮겨야 하며, 전월세 사기 등에 노출될 수 있는 점을 지적하면서 “청년에게 주어져야 할 진정한 기회는 바로 주거와 일자리”라며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청년 주거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 의원은 주소 이탈로 인한 청약 및 청년을 위한 지자체 혜택에 거주기간 기준을 맞추지 못하는 점 등의 문제가 발생함을 지적하면서 “청년들의 지역 이탈을 막고 주거 안정을 위한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일자리를 찾아 서울로 가는 청년들에게 경기도 차원의 청년기숙사를 지원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이인용 청년기회과장은 “청년의 주거 문제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청년기회과와 도시주택실이 협업할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답변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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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8
  • 김상곤 경기도의원, “대기환경측정망 품질향상 노력해야”
    한 달 평균 대기측정데이터 23.45일… “장비 관리에 만전 기해야” ▲ 행정사무감사에서 발언하고 있는 김상곤 부위원장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상곤 부위원장(국민의힘, 평택1)은 11월 21일(화) 진행된 보건환경연구원의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 대기환경측정망의 관리 문제를 지적했다. 현재 경기도에는 총 125개의 대기환경측정망(중금속 측정소 제외)이 구축되어 있으며, 에어코리아(www.airkorea.or.kr)에서 제공하는 일별 데이터를 기준으로 월평균데이터 산정일수는 23.45일로 나타났다. 대기환경측정망의 측정 물질은 이산화황, 일산화탄소, 오존, 이산화질소, 미세먼지, 초미세먼지로, 이 중 데이터 취득일수가 가장 낮은 물질은 오존으로 나타났다. 김상곤 부위원장은 “대기환경측정망을 통해 측정된 대기정보는 경기도의 대기질 개선 정책 수립 시 가장 기본적인 자료이므로 대기측정망의 데이터 품질향상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측정물질별 데이터를 확인해보면 오존(O3)의 데이터 품질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나 데이터 안정성을 위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대기환경측정망 측정 데이터의 불안정성을 유발하는 요인을 찾아 개선하겠다”고 답변했다. 김상곤 부위원장은 “경기도는 전국 최대의 대기환경측정망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들 측정소는 비슷한 시기에 설치되어 상당 부분 노후화가 진행된 장비들이므로 장비 관리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며 질의를 마쳤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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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8
  • 김근용 경기도의원 “2024년도 본예산… 확장재정 비판”
    “약 1조 원에 달하는 기금 사용… 재정건전성 악화 우려돼” ▲ 경기도 예산안 심사에서 발언하고 있는 김근용 의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근용 의원(국민의힘, 평택6)은 11월 27일(월) ‘2024년도 경기도 예산안 심사’에 앞서 “2023년도 기획재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가 진행되지 못한 것에 대해 1,400만 경기도민께 사죄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김근용 의원은 24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김동연 지사의 ‘확장재정’을 비판하면서 “약 1조 원의 세수부족분에 대해 기금을 사용하는 내부거래 방식을 선택했는데 이는 채무부담 성격의 자금으로 오히려 경기도 재정건전성을 악화시키고 재정 효율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김 의원은 ‘지역통일교육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심의에서 “위탁사무 내용 중 ‘평화통일교육’ ‘워크숍’, ‘걷기대회’, ‘현장체험’ 등의 사업은 평화협력국에서 추진하고 있는 ‘평화협력 정책토론회’, ‘DMZ포럼’, ‘평화걷기’ 사업과 유사한 부분이 있다”며 전문가집단에게 민간위탁을 의뢰하는 만큼 전문적이면서 특색있는 사업들이 추진될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덧붙여, ‘경기도 통일플러스센터 건립’과 관련해 “2022년 집행률 1.1%, 2023년 0.1% 등 행정 절차 미비에 따른 집행 실적이 0%에 가까운 것은 큰 문제“라며 ”더 이상 건립이 지체되지 않도록 집행 부서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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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8
  • 평택도시공사, ‘2023 공사 비전 선포식’ 개최
    강팔문 사장 “시민이 만족하는 시설물 운영 통해 신뢰받는 공사 되겠다” 평택도시공사(사장 강팔문, 이하 공사)는 21일 공사 대강당에서 임직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평택도시공사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공사는 ‘새로운 평택을 디자인하는 리딩 공기업’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고, 공사 미션인 ‘누구나 살고 싶은 첨단 미래도시 평택 건설’을 실현하기 위해 ▶안정적 사업추진 기반 마련 ▶신성장 사업모델 발굴 ▶ESG 중심 고객 만족 경영 ▶전문성 기반 혁신경영 고도화 등 100만 평택특례시의 기반을 만드는 선도기업이 되겠다는 4대 전략목표를 발표했다. 특히 전 직원은 강팔문 사장의 경영철학인 능력, 배려, 신뢰의 3C 경영을 공사 경영방침으로 삼아, 시민의 신뢰와 지지를 받으면서 일 잘하고 깨끗한 공사가 될 것을 다짐했다. 이번 비전 선포식은 전략체계 수립 결과 보고, 비전 선포 및 ESG 경영 선언, 명사 특강, 비전 모아 박 터뜨리기 순으로 진행됐으며, 강연에서는 윤진철 시흥시 균형개발사업단장이 시화호 개발 성공 사례를 설명했다. 평택도시공사 강팔문 사장은 “새로운 평택을 디자인하는 리딩 공기업이 되기 위해 4대 전략목표를 전사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평택호관광단지, 고덕국제학교, 수소기지 등을 성공적으로 조성하고, 시민이 만족하는 시설물 운영을 통해 신뢰받는 시민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23-11-25
  • 행정전산망 완전 복구… 각종 증명서 발급 원활
    장애 원인 새올인증시스템에 연결된 네트워크 장애로 밝혀져 ▲ 지난 20일 열린 ‘지방행정전산서비스 장애 대책본부’ 회의 <제공 = 행정안전부> 정부 온라인 민원서비스인 ‘정부24’와 공무원 전용 행정전산망인 ‘시도 새올행정시스템’이 모두 복구되면서 민원 현장에서 각종 증명서 발급이 모두 원활할 전망이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19일 오전 11시 30분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을 방문해 지방행정전산서비스 장애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했다. 대책본부에 따르면 정부24는 지난 18일 오전 9시 재개 이후 현재까지 원활하게 작동하고 있다. 전날 재개된 이후 주민등록발급 등 24만여 건의 민원이 정상적으로 처리되고 있다고 본부는 밝혔다. 또 전날 오후 3시부터 지자체와 현장 점검한 새올지방행정정보시스템의 점검 결과도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의를 마친 이 장관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모니터링 상황실에 직접 방문해 민간전문가와 공무원에게 “현재 재개된 서비스가 보다 안정화돼 20일부터 국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장애 원인은 새올인증시스템에 연결된 네트워크의 장애인 것으로 밝혀졌다. 행안부가 장애 원인을 분석한 결과 새올지방행정정보시스템에 접속하는 GPKI 인증시스템의 일부인 네트워크 장비 L4스위치에 이상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돼 해당 장비를 교체한 이후 서비스를 정상 재개했다. 이근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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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2
  • 정장선 평택시장, 농기계임대사업소 현장 방문
    정선료 80㎏ 기준 5,000원… 농업인 편의 위해 2월 말까지 운영 정장선 평택시장은 20일, 농기계임대사업소 콩 정선 현장을 직접 방문해 농업인과 임대사업소 관계자를 만나 농업 고충을 청취하면서, 콩 정선 작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격려했다. 가을 콩 수확기를 맞추어 평택시는 농업인 노동력 절감과 콩 품질 향상을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콩 정선 선별 작업장을 운영 중이다. 오성면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정선기 4대, 진위면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정선기 2대를 가동하고 있다. 정선료는 80㎏ 기준 5,000원, 운영 시간은 아침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다.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2월 말까지 평일에만 운영하며, 직원들이 상시 안전관리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는 앞으로도 농가들의 부족한 일손 부담을 덜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고품질 콩 출하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23-11-22
  • 경기평택항만공사, 해운물류 청년 취업 아카데미 2차 개강
    청년에게 취업 기회 제공 위해 해운물류 실무 이론 및 현장 교육 ▲ 청년 취업 아카데미 입교식 기념 촬영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김석구) 한국국제물류협회는 15일 경기도 내 해운물류분야 전문 인력 양성 및 취업률 제고를 위해 마련된 ‘2023년 경기도 해운물류 청년 취업 아카데미(2차)’ 입교식을 개최했다. 입교식에는 교육생 30명과 공사·교육 관련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목적, 교육 커리큘럼 및 일정을 안내했다. 경기도 해운물류 청년취업 아카데미는 해운물류 분야로 취업을 희망하는 경기도 청년과 대학 졸업(예정)자에게 해운물류 관련 실무 이론 및 현장 교육, 취업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된다. 아카데미는 11월 15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2월 13일까지 총 4주간 진행되며, 주요 커리큘럼은 ▶해운물류 기초 ▶선하증권 등 해운물류 관련 기본 및 심화 이론 ▶모의 면접 ▶취업설명회 ▶취업선배 멘토링 ▶항만 견학 등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이다. 앞서 지난 8월에 진행된 1차 아카데미 교육에서는 수료생 28명 중 20명이 취직하면서 71%의 높은 취업률을 보여 취업 연계에 특화된 교육과정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이번 교육 커리큘럼에는 해운물류 업종의 구인 기업이 참가하는 취업리쿠르팅 설명회 외에도 실제 해운물류 현직자들이 면접관으로 참석하는 모의 면접 과정이 진행되어 교육생들에게 실질적인 취업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평택항만공사 김석구 사장은 “더 많은 더 고른 더 나은 취업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청년 취업률 제고와 함께 해운물류 전문인력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23-11-21
  • 평택시의회, ‘2023 의장기 배구대회’ 성료
    150여 명의 선수 참가해 선의의 경쟁 펼치면서 교류 가져 ‘2023 평택시의회 의장기 배구대회’가 18일 신한중학교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개회식에는 이관우 부의장을 비롯해 최재영 의회운영위원장, 김혜영·이윤하·이종원 의원이 참석해 배구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을 격려했다. 평택시의회 의장기 배구대회는 지난 2017년 국민건강 및 체력 증진, 배구 동호인들의 체력 증진 및 평택시 배구 활성화를 위해 처음 열렸으며,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열리지 못하다가 거리두기가 완화됨에 따라 지난해부터 대회가 다시 진행되고 있다. 올해 의장기 배구대회에는 1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면서 선수 간 교류를 가졌다. 이관우 부의장은 “대회를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신 관계자와 참가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배구대회를 통해 지역사회의 화합과 스포츠 문화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발전시켜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23-11-21
  • 김재균 경기도의원 “경기도여성비전센터 비전 갖춰야”
    행감에서 허술한 기관 운영 및 사업 관리, 비전 정책 실종 지적 ▲ 행정사무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는 김재균 위원장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평택2)은 16일(목) 상임위 회의실에서 열린 2023년 경기도여성비전센터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허술한 기관운영과 사업관리, 비전 정책이 실종된 채 ‘속빈 강정’으로 전락한 경기도여성비전센터의 실상을 지적하며, 독립적인 기관의 위상에 걸맞는 비전을 고민해 줄 것을 주문했다. 경기도여성비전센터는 2007년 ‘경기도여성회관’에서 ‘경기도여성비전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여성 활동 지원을 위한 공유 플랫폼 운영 및 정책 발굴을 위한 민관 여성거버넌스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김재균 위원장은 “2023년 경기여성거버넌스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공모사업 결과를 보면 사업 목적과 부합되지 않는 내용이 다수 선정되었다”며 “운영에 내실을 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일반 도민들이 여성비전센터 공유 공간을 더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여성비전센터 박정숙 소장은 “꾸준히 이용률이 증가하는 추세이고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답변했다. 김재균 위원장은 “여성비전센터만의 특색있는 사업이 무엇인지 파악하기 어렵다”며 “추후 여성비전센터가 독립적인 기관으로 성과를 높이기 위한 비전을 구체적으로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23-11-20
  • 김상곤 경기도의원 “낙후원도심 옥외광고물 관리 지원해야”
    “낡은 옥외간판 정비하면 낙후된 원도심에 활기 생길 것” ▲ 행정사무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는 김상곤 부위원장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상곤 부위원장(국민의힘, 평택1)은 지난 17일(금) 진행된 도시주택실과 경기주택도시공사(이하 GH) 행정사무감사에서 낙후원도심의 미관 개선을 위한 옥외광고물 관리에 대해 경기도의 적극행정을 요청했다. 김상곤 부위원장은 “작년 한 해 경기도에서 폐업 신고를 한 사업자는 24만4,430명으로 전체 대비 28%에 달한다”며 “다수의 폐업자가 발생하여 비워진 상가에 철거하지 않은 낡은 간판이 그대로 남아 도심지의 흉물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버려진 간판은 주민 안전사고와 도시미관을 해치는 주범이 되고 있다”면서 “일부 시·군에서는 옥외광고협회와 연계해 노후된 간판의 무상 철거를 지원하고 있지만, 폐업된 후 철거하지 않아 흉물이 된 간판에 대해 도 차원에서 매뉴얼을 만들어 지원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낡은 옥외간판만 정비 되더라도 미관이 개선되어 낙후된 원도심 지역의 활기가 생길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담당부서에서 ‘폐업경유제’ 시행을 시·군에 권장 중이며, 흉물이 된 간판에 대해 현황을 파악한 후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답변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23-11-20
  • 윤성근 경기도의원, 문화다양성의 날 행사 활성화 촉구
    “다양한 문화 공존 위해 포용적인 사회문화 개선 인식 필요” ▲ 행정사무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는 윤성근 의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윤성근 의원(국민의힘, 평택4)은 14일 열린 경기문화재단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문화다양성의 날 주간행사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윤 의원은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고 다름이 존중받기 위해서는 포용적인 사회문화 개선 인식이 필요하다”면서 “문화다양성의 날 주간행사를 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 의원은 “기초문화재단에서도 문화다양성의 날 주간행사를 통해 문화다양성 인식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광역문화재단인 경기문화재단에서 적극적으로 문화다양성의 날 주간행사를 발굴해 기초문화재단의 모범사례가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교육본부장은 “경기도 문화다양성 확대를 위한 의원님의 제안에 공감하며, 내년도 사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문화다양성의 날은 2002년 UN 총회에서 5월 21일로 지정한 날이며, 문화다양성 주간행사는 「문화다양성의 보호와 증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문화다양성의 날을 포함하여 1주간을 문화다양성 주간으로 지정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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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0
  • 이학수 경기도의원 “미래 인재 양성 위한 과학고 증설 필수”
    “세종시 학생 수 6만 명 과학고 1개 VS 경기도 150만 명 과학고 1개” ▲ 행정사무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는 이학수 의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학수 위원(국민의힘, 평택5)이 17일 경기도의회 제372회 정례회 중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에서 열린 융합교육국·융합과학교육원·평화교육원·국제교육원·4.16민주시민교육원을 대상으로 한 경기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국제교육원의 테니스장 활용방안 ▶친환경 운동장 조성 확대 ▶ 경기도 과학고 증설계획 등 다양한 질의를 했다. 도교육청 본청 대상 행정사무감사 첫날 이학수 의원은 경기도 과학고 현황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하면서 “현재 경기도는 ‘경기북과학고’가 유일하다. 학교 증설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현재 경기도는 전국에서 학생이 가장 많은 지역이지만 1개의 과학고만이 있는 상태이다. 전국 시·도 과학고 현황을 보면 서울 2개교, 인천 2개교, 부산 2개교, 경북 2개교, 경남 2개교가 있다. 이학수 의원은 “2024년 전국 시·도 과학고 입시 경쟁률이 일반전형 기준 전국 평균 3.83대 1을 기록하고 있지만, 경기도는 10.38로 두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고, 최근 6년간 과학고 입시 경쟁률은 최소 8.5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며 “교육부 2022년 기준 초·중·고 학생 수 추계결과 세종특별자치시는 학생 수 약 6만 명에 과학고가 1개교 설립되어 있으나 그에 비해 경기도 학생 수는 25배에 육박하는 150만 명인데도 고작 과학고가 1개교뿐”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4차산업 시대가 도래하고 사회가 급속도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시대를 살아가면서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는 세계와 경쟁하는 인재 양성”이라며 “대한민국이 성장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인재들에게 아낌없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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