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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H인의 도전과 열정, 너의 끼를 펼쳐라!
    고등부 최우수상 송탄고, 중등부 최우수상 은혜중 수상 도전정신과 열정으로 가득한 평택시4-H회원들이 1년간 갈고 닦은 과제활동을 뽐내고자 한자리에 뭉쳤다. 평택시 4-H연합회(회장 안영주)는 지난 31일(금) 평택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학생 4-H회원과 지도교사 및 영농 4-H회원, 지도자협의회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H인의 도전과 열정, 너의 끼를 펼쳐라!”란 주제로 "제56회 평택시4-H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회원들이 올 한 해 동안 현장에서 추진해온 4-H활동을 평가하며 정보교류의 장이 된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난타연주, 부채춤, 사물놀이 등 과제활동을 끼와 열정으로 마음껏 발산하며 끈끈한 우정과 공동체 의식을 체험하는 장이 됐다. 부대행사로 과제활동 화판 전시, 현장경진 체육행사가 이어졌으며 탁구공 불기게임 활동은 회원들의 인기를 독차지 했다. 이날 경진대회에서는 4-H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선표 교사(안중고)가 경기도지사 표창을, 정춘교(효명중), 이계연(동일고) 교사가 평택시상 표창장을 수상했다. 정지근 평택시4-H지도자협의회장은 “바쁜 농번기임에도 참석해 주신 선후배님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미래의 꿈나무인 학생 4-H회원 2명에게 십시일반 모은 지도자회 회비 중 일부를 장학금으로 수여하여 4-H회원의 자부심과 훈훈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 이날 경진대회는 9개 학교가 과제경진에 참여하여 열띤 경합을 펼친 결과 고등부 최우수상에는 송탄고등학교가, 우수상에는 경기물류고등학교와 진위고등학교가, 장려상에는 안중고등학교와 동일공업고등학교가 수상하였고, 중등부 최우수상에는 은혜중학교가, 우수상에는 안일중학교와 장당중학교가, 장려상에는 한광여자중학교가 수상의 열광을 안았다. (4-H회 육성 문의: 평택시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 ☎ 8024-4532) 서태호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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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05
  • '1사1하천 가꾸기' 합동 정화활동 실시
    안성천 약 2km 구간 10톤 분량 쓰레기 수거해 평택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발생한 하천변 쓰레기와 행락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로 인한 수질오염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10월 29일(수) 안성천 약 2km(오성면 창내리 강변로) 구간에서 「1사1하천 가꾸기」 합동 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평택시환경기술인협의회를 주축으로 쌍용자동차(주), 동우화인켐(주), 와이케이케이한국(주), 한국가스공사, 한국서부발전, 제51사단 진격부대 등 80여명이 참여하여 안성천변에 쌓인 약 10톤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참석자들은 환경보호를 직접 실천하는 시간이 됐으며, 생태하천 보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평택시 부시장(서강호)은 참석자들의 격려와 함께 우리시가 관심을 갖고 추진하는 하천정화활동의 계속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일제정화 행사 이후에는 재활용홍보관에서 기업의 환경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화학사고 비상대응 및 환경관련법 개정 사항 등 교육을 실시하였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화학물질 관리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서태호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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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05
  • 오명근 자치행정위원장 “사랑의 TV”
    청북면 부영아파트 노인정 3곳에 TV 전달 평택시의회 오명근 자치행정위원장은 지난 11월 3일(월) 청북면 부영아파트(임대) 노인정 3곳을 방문하여, 농협중앙회 평택시지부에서 마련한 “사랑의 TV” 전달식에 참석했다. 그동안 청북면 부영아파트(임대) 경로당에서는 오래된 TV의 잦은 고장으로 어르신들의 여가생활에 불편이 많았다. 이날 TV 전달식을 마친 오명근 위원장은 “작은 도움의 손길이지만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문화가 확대 되도록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명근 위원장은 소외계층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사랑으로 불우이웃돕기 등 나눔의 사랑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서태호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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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05
  • 안연영 기자, 캄보디아 한인회를 만나다!
    본보 안연영 기자는 지난 9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캄보디아 한인회를 찾아 교민들의 생활상과 함께 교민들이 캄보디아 시엠립 주민들과 함께 사랑과 우정을 나누는 모습을 밀착 취재했다. 또한 캄보디아의 문화재를 답사했다. 총 10회에 걸쳐 안연영 기자의 캄보디아 방문기가 연재된다. <편집자 말> “캄보디아 한인회 산증인, 윤윤대 사무국장” 캄보디아 시엠립 한인들을 위해 설립된 한인회는 지난 2004년 11월 설립되었다. 하지만 많은 한인들이 정착 초기단계여서, 소위 먹고사는 문제로 한인회는 유명무실한 단체였다. 이러던 차에 2007년 한국을 떠나 캄보디아에 정착한 윤윤대 전 사무국장은 유명무실했던 한인회를 정비하기 시작했다. 당시 캄보디아 시엠립에 정착한 교민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면서 한인회의 필요성을 이야기하고, 한인사회의 이익과 캄보디아 시엠립 발전을 위한 한인회의 중요성을 역설하였다. 많은 교민들이 윤 전 사무국장의 말을 듣고 한인회를 통해 "김 한장도 나누어 먹자"라는 생각으로 모이기 시작했다. 윤 전 사무국장이 사무국장으로 취임하면서부터 교민과 시엠립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으며, 이러한 한인회에는 윤윤대 전 사무국장의 노력과 땀이 진하게 배어 있었다. 특히 매월 소카 고아원을 방문하여 청소, 빨래 및 어린아이들을 목욕시키고 있으며, 헌옷과 쌀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어려운 현지민들의 집수리, 먹거리 지원, 의류 지원과 함께 학생들에게 중요한 교통수단인 자전거 지원 외에도 한국의 많은 개인, 단체들과 협력해 경북의사회 의료봉사, 열린의사회 의료봉사, 충북의사회 의료봉사, 앙코르대학 한글어학과 도서기증, 충북 옥천군 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새마을운동 자원봉사 등 시엠립 현지민들에게 사랑을 전파하고 있다. 윤윤대 전 사무국장이 캄보디아에 정착한 것은 2006년 3월이다. 캄보디아 정착하기 이전에는 충북 충주시에 거주하면서 개인사업과 함께 국제로타리 3740지구 회장으로 재임하면서 지역사회에서도 봉사활동 등 이웃을 위해 노력하면서 살았다. 그러던 중에 홀어머니가 갑작스럽게 돌아가시자, 이웃에서도 소문이 자자한 효자였던 윤 전 사무국장은 많은 방황을 했다. 방황 끝에 비행기 표 한장만을 들고 무작정 캄보디아로 향했고, 그렇게 캄보디아에 정착하게 됐다. 캄보디아에 정착한 윤 전 사무국장은 한인회를 다시 규합하고, 시엠립 고아원들을 방문해 빈곤계층의 어린이들, 장애를 가진 어린이들, 그리고 에이즈를 가진 어린이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심지어 고아원 봉사활동을 마치고는 현지민 주거지에 텐트를 치고 그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캄보디아어를 배우고, 그들에게는 한국어를 가르쳐주면서 형제와 다름없이 지냈다. 그러한 이유에서인지 필자가 윤 전 사무국장과 현지인들을 만날 때마다 어김없이 현지인들은 윤 전 사무국장에게 엄지를 치켜세우며 환한 웃음으로 맞았다. 다만 필자가 보기에는 관광객들이나 자원봉사자들이 고아원을 방문하는 소위 ‘고아원 관광’이라는 형태의 고아원 방문이 굉장히 요즘 많아지고 있다. 필자의 개인 견해지만 이러한 '고아원 관광'은 조금 자제했으면 한다. 그 이유는 관광객들이 고아원을 찾아 아이들과 교류하고 나서 그냥 떠나버리는 것이 아이들의 정서, 인지적 발달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캄보디아인들은 더 나은 삶을 찾기 위해 시엠립 시내로 거처를 옮기고 있지만 대부분 경험이 없고 가진 것이 없기 때문에 결국 슬럼가에 살게 되고, 잔인하게도 아이들에게 거리에서 구걸을 하라고 내보내고 있다. 이러한 이유에서 한인회는 불우한 아동들을 위해 낙후 학교들을 무상 수리해주고 있으며, 특히 수원시에서 자매결연을 맺고 '프늠크름 수원'이라는 마을을 만들고 초·중학교를 설립, 교민들이 선생님을 자처해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을 무상교육하고 있다. 또한 방과후에는 한국어 교실 운영을 통해 캄보디아의 아이들에게 '한국'이라는 나라를 알리고 있다. 아이들을 위해 지역공동체의 교육 디렉터가 되거나 교육 프로젝트를 이끄는 봉사를 보면서 애국이라는 것이 멀리 있지 않고, 사랑을 나눈다는 것이 멀리 있지 않다는 것을 이번 취재를 통해 알았다. "가난해서 물 위 수상가옥에 사는 사람들" 세상 어디를 가도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의식주일 것이다. 필자가 느끼기에도 못살던 과거의 우리나라와 잘사는 현재의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차이를 느끼는 점은 역시 의식주일 것이다. 쉽게 말해 잘 먹고, 잘 입고, 좋은 집에서 생활하는. 시엠립을 찾으면 꼭 찾는 명소이자, 캄보디아 어두운 현실과 경제적 어려움을 대변하는 곳이 톤레삽 호수의 수상가옥이다. 독자 여러분들도 이전 글에서 읽어서 아시겠지만, 톡톡이를 타고 40여분간 달리면 캄보디아 전 국토의 15%를 차지하는 톤레삽 호수에 도착한다. 건기에는 2,500㎢, 우기에는 4배 이상 불어나 12,000㎢나 되는 톤레삽 호수는 대단했다. 호수의 수평선은 호수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였으며, 거대한 저수지 역할의 톤레삽이 있었기에 고대 크메르 왕국이 부강했을 것이라는 생각도 해보았다. 처음 도착했을 때만해도 조금은 지저분하다고 생각했지만, 물 위로 떨어지는 황혼에 채색된 톤레삽은 또하나의 예술품이었다. 하지만 이러한 감흥은 오래가지 못했다. 많은 어린이들이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구걸행위를 보며, 6.25 전쟁의 폐허 속에서 유엔군들에게 손을 내밀던 다큐멘터리 속의 흑백사진들이 떠올랐다. 어쩌면 국민이 행복하고, 아이들이 행복하기 위한 첫번째 조건은 경제력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 다음호(305호)에서는 '캄보디아 취재기, 톤레삽 호수의 수상가옥'이 이어집니다. 시민,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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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29
  • 제171회 평택시의회 임시회 폐회
    33개소 주요 사업현장 직접 방문해 시민 의견 청취 평택시의회(의장 김인식)는 지난 10월 20일부터 27일까지 ‘제171회 평택시의회 임시회’를 8일 간의 일정으로 마무리 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평택시의회 통·리·반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의 조례안과, 『평택도시공사 부채감축 추진상황 보고의 건』, 『청북면 읍 승격 추진 관련 의견 청취의 건』 등 총 7건의 안건을 처리하였다. 또한 임시회 기간 중 10월 22일부터 3일간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남부복지타운 건립 추진 현장, 안중출장소 신축부지 현장, 고덕궁리 소풍정원 현장 등 33개소의 주요 사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민의 의견을 듣고 주민불편사항과 애로사항을 체험하며 현장에서 대안을 찾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이번 현장 활동에서는 최근 판교 환풍구 추락사고와 관련하여 주요 사업현장 내 안전점검을 병행 실시하여 시설 내 위험요소 등을 면밀히 체크하여 보완이 필요한 점에 대한 안전방안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한편, 평택시의회 김인식 시의장은 "이번 현장 활동을 통해 예산이 낭비되는 부분이 없는지, 시민이 이용하는데 불편은 없는지, 시민이 추가적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현장을 종합적으로 확인하였다"며 "현장 방문을 통해 집행부에서 추진 중이거나 계획된 사업에 대한 문제점 지적과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는 등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시민을 위해 계획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만전을 다해 줄 것"을 집행부에 당부 했다. 서태호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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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29
  • 소설가 방영주의 세상만사(世上萬事)
    과거에 11번 낙방한 문학자 포송령(浦松齡) 중국 괴이담의 태두로 알려진 "유재이지"는 중국 산동의 만년 낙제생 포송령이 저술한 것이다. 이는 명조에서 청조에 이르기까지의 처참한 일대기를 포송령의 눈으로 바라본 것이다. 포송령(浦松齡: 1640출, 1715몰)은 유재선생이라고 불려왔는데, 생가인 포가는 대대로 과거에 합격생을 낸 집안이었다. 그러나 그의 아버지는 명나라 말기에 동란을 맞아 과거를 포기하고 상업으로 전업했다. 그래서 그의 부친은, 송령으로 하여금 과거를 종용했다. 자신의 외도를 자식을 통해 보상받고 싶은 마음에서 였을 것이다. 송령은 11세부터 부친에 의해 학문의 기초를 닦았다. 그리고 청나라 순치 15년 과거의 예비시험인 학교시에서 1, 2, 3차 모두 수석으로 합격했으니, 그때 나이 19세였다. 그래서 수재의 자격을 얻었다. 그의 명성은 골골에 자자했고, 장래가 촉망되는 젊은이로 알려졌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3년마다 실시되는 과거에는 보는 족족 미끄럼이었다. 그렇게 하기를 11번, 이제 송령의 나이 50을 넘기고 있었다. 기실 송령은 과거에 별 흥미가 없었다. 오히려 문학 쪽에 관심이 있었다. 이것은 과거의 실패를 거듭하며 자괴감을 풀기 위한 한 방편으로 시작했는지도 모를 일이다. 그래서 기담, 괴담으로 자신을 위무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아내는 진작부터 이런 그의 속내를 눈치채고 있었다. 어느 날, 아내는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만일 당신이 출세할 운이었다면 지금쯤 대신이 되었을 거요. 그렇게 자신을 괴롭힐 것은 없지 않소. 이제부터라도 당신이 좋아하는 일을 해봐요. 송령은 아내의 말에 탄복하여 거의 탄성을 지를 뻔했다. 송령은 이미 40세에 "자서(自序)"를 탈고 했었다. 그는 아내의 제의를 받아들여, 이후로 문학에 몰두해, 68세에 "유재이지"를 끝냈다. 우리는 학생, 또는 자식, 아니, 자신의 진정한 재능은 접어둔 채 교사나 학부모, 또는 사회의 권유나 강압에 의해 자신의 진로가 결정된다. 그래서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지 못하고 불운한 일생을 보내게 되는 것이다. 모두에게는 자신이 이 세상에 온 이유(소명)가 있을 것이다. 우리는 무엇으로 어떻게 인간다운 삶을 살며 이 사회에 이바지할 것인가, 바로 그것일 터이다. 만약 송령이 과거를 일찍 포기하고 문학에 전념하였더라면 더 훌륭하고 많은 업적을 남기지 않았을까를 잠시 생각해 본다. ■ 방영주 소설가·시인 약력 <월간문학> 소설 당선, 소설집 <거북과 통나무> <내사랑 바우덕이> <카지노 가는 길> , 장편소설 <무따래기>(상·하권) <우리들의 천국> <카론의 연가> <국화의 반란> <돌고지 연가> <대무신왕> 등, 한국소설가협회 중앙위원(연락처 ☎ 011-227-0874, 주소: 450-760 경기도 평택시 평남로 281 삼성(아) 105동 805호, 이메일: youngju-5@hanmail.net) ※ 이번호부터 방영주 소설가·시인의 세상을 바라보는 지혜, '소설가 방영주의 세상만사(世上萬事)'가 연재됩니다. 시민,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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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29
  • 2014 평택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
    11월 22일(토) 평택대 음악당에서 "전석 무료공연" 평택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가 오는 11월 22일(토) 오후 7시 30분 평택대학교 음악당(예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아름다운 화음의 선율로 만들어지는 사랑, 희망과 즐거움의 감동을 많은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평택여성합창단은 1990년 6월에 창단후 22회의 정기연주회, 지역의 주요행사에 초정연주를 가졌으며, 그동안 금난새가 지휘하는 유라시안필과 협연, KBS 열린음악회 및 제25회 한국합창심포지움 Honor Choir Concert에 초청되어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의 연주 등으로 그 능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전국 합창 페스티벌 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 수상을 비롯해 창원그랑프리 합창경연대회 금상 수상, 의림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아울러 국가보훈처 주관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기념일, 제2연평해전 기념식, 연평해전 포격도발 추모식, 천안함용사 추모식, 개천절경축식 등 TV생중계 행사에 참여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폴포츠와 합동연주, 올 3월에는 제1회 안익태 국제음악제에 초정되어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연합합창을 하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성가합창곡 ▶Gloria ▶원해 ▶Jubilate Deo ▶Swingin'with the Saints, 특별출연 '올드보이스콰이어'의 ▶여호와 우리주여 ▶바람이 불어오는 곳 ▶일어나, 여성합창곡은 ▶Festival Gloria ▶우리 할머니의 노래 ▶내 영혼 바람되어 ▶Fame, 특별출연 바이올린 김민희, 피아노 김진겸의 ▶Zigeunerweisen ▶Salut d'Amour ▶Czardas, 혼성합창곡 ▶별 ▶아름다운 나라 ▶아름다운 노래들 등이 이어지며, 마지막 앵콜송으로 여행을 떠나요, 밤이면 밤마다가 합창된다. 정기연주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택여성합창단 배은진(☎ 010-5309-8210) 총무에게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김선우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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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29
  • 전국 아파트 가격 전년대비 5.9배 상승
    지방 5개 광역시·경기 남부권 아파트 가격 강세 전국 아파트 매매가가 지난해 대비 6배 가까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서울과 수도권의 상승세는 주춤했고, 5개 지역 광역시의 상승세와 경기 남부권의 상승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KB국민은행 부동산 정보사이트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올 초부터 10월까지 1.96% 상승하며 지난해 아파트 연간상승폭인 0.33% 대비 약 5.9배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올들어 서울 0.97%, 수도권 1.51%, 지방 5개 광역시(대구, 울산, 광주, 부산, 대전)는 2.76% 상승해 수도권에 비해 지방 광역시의 상승폭이 1.8배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가격 상승세가 강했던 경기 남부권의 평택시는 2.50%, 안성시는 1.92% 상승한 반면 오산시는 0.38%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평택시 평균 아파트 매매가격은 3.3㎡당 627만원으로 지역별로는 ▶평택동(914만원) ▶용이동(811만원) ▶장안동(801만원) ▶소사동(777만원) ▶서정동(758만원) ▶합정동(714만원) ▶장당동(698만원) ▶이충동(690만원) ▶군문동(694만원) ▶비전동(661만원) ▶청북면(636만원) ▶세교동(627만원) ▶팽성읍(598만원) ▶가재동(558만원) ▶칠괴동(552만원) ▶지산동(554만원) ▶통복동(544만원) ▶칠원동(542만원)▶동삭동(542만원) ▶고덕면(543만원) ▶안중읍(548만원) ▶독곡동(486만원) ▶포승읍(499만원) ▶오성면(419만원) ▶진위면(406만원) ▶신장동(365만원) ▶현덕면(275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전세가격은 3.3㎡당 ▶소사동(529만원) ▶용이동(513만원) ▶군문동(500만원) ▶평택동(498만원) ▶장당동(481만원) ▶비전동(472만원) ▶세교동(466만원) ▶장안동(449만원) ▶이충동(423만원) ▶합정동(403만원) ▶서정동(410만원) ▶안중읍(423만원) ▶칠원동(387만원) ▶팽성읍(386만원) ▶통복동(394만원) ▶지산동(363만원) ▶동삭동(362만원) ▶포승읍(361만원) ▶청북면(358만원) ▶독곡동(333만원) ▶칠괴동(333만원) ▶가재동(329만원) ▶고덕면(342만원) ▶진위면(260만원) ▶오성면(221만원) ▶신장동(149만원) ▶현덕면(142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김선우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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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29
  • 평택 지제역, 30대 전철에 치여 숨져
    기관사와 목격자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 지난 21일(화) 오후 8시 45분 경부선 하행선 평택 지제역 전방 약 1.5km 지점에서 L씨(55)가 운행하는 711호 열차가 철로 위를 걸어가던 A씨(37)를 충격하는 사고가 발생해 A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 기관사 L씨는 경찰조사에서 "A씨가 전동차와 같은 방향으로 철로 위를 걸어가다가 전동차에 치였다"며 "경적을 계속 울리고 속도를 줄였지만 사고를 피할 수가 없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기관사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선우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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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29
  • 평택시, 기업 투자·유치에 두 팔 걷었다!
    기업하기 좋은 기반과 환경 갖춘 명품 도시 부각시켜 평택시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4 글로벌 소재부품 산업대전”에 홍보관을 설치하고 전시회에 방문한 기업인을 대상으로 평택시의 우수한 투자환경을 알리며 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평택시는 환황해권 중심의 국제무역 평택항과 사통팔달의 교통망 구축, 첨단산업 및 신수종 산업도시 조성, 적극적인 기업지원 행정서비스 제공 등 기업하기 좋은 기반과 환경을 고루 갖춘 명품 도시임을 부각시키며 기업 유치 홍보에 나섰다. 이번 산업대전에서는 삼성전자의 고덕산단 15조 6천억원 조기 투자, LG전자의 진위2산단 조성 등 초일류기업들의 평택 투자를 안내하고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강조하며 투자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투자 여건을 확충하고, 다양한 유치 전략을 마련하는 등 기업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4 글로벌 소재부품 산업대전”은 산업통산자원부에서 주최하여 금속, 자동차, 전기, 전자, 화학 등 다양한 업종의 소재부품 기업 및 기관 153개 사가 참여했다. 서태호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14-10-29
  • 국제大 영유아보육과 "최우수등급" 선정
    ‘A등급’ 획득해 국제대학교 질적 수준 우수함 증명 국제대학교(총장 장기원) 영유아보육과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에서 주관한 2014년 교원양성기관평가에서 최우수 ‘A등급’을 받았다. 교육부에서는 대학 교원양성교육 점검 및 수준 제고를 위해 전국 대학의 교원양성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국제대학교는 올해 3주기 평가 대상으로 지정됐고, 지난 6월에 2011년부터 2013년도까지의 교원양성교육 전반에 대해서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교육경영 및 여건 영역, 교육과정 영역, 성과 영역 등 3개 영역으로 나눠 평가가 진행되었다. 평가항목 중 전임교원의 능력개발, 교육비 환원율, 교육과정의 편성 및 운영, 협력체결학교 확보 및 활용, 학교현장 교육실습 지도 활동, 교원 임용률, 재학생들의 만족도 부분에서 최고점을 받아 종합 ‘A등급’을 획득해 국제대학교의 질적 수준이 우수함을 증명하게 됐다. 김중기 영유아보육과 학과장은 "국제대학교 영유아보육과는 미래의 유아교육을 이끌어 갈 수준 높은 교사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유아교육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적합한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현장의 유아교육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하여 인성을 기본으로 하는 창의적이고 유능한 유치원 교사를 양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학 본부와 학과, 교수, 학생이 혼연일체가 되어 지속적인 투자와 교수들의 역량강화 교육환경 개선 등으로 영유아보육과 교원양성과정 평가 ‘A등급’ 이라는 우수한 결과를 갖게 되었다"며 "이번 평가 결과를 통하여 대학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게 됐다. 앞으로 최고의 전문가 양성을 위해 질적 수준을 높이고 대학과 학과의 목표인 인성의 가치를 최고로 중요시 하는 교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서태호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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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29
  • 남경필 지사 “위험시설, 점검 또 점검해야”
    사각지대 시설 집중 점검…위험 발견 시 안전 경고판 설치 경기도가 성남 판교 환풍구 추락사고와 같은 안전사고 재발방지를 위해 올해 연말까지 도내 지역축제장과 유람선, 전통시장 같은 겨울철 재난취약시설, 어린이 놀이시설, 승강기 시설 등을 중심으로 나눠 강도 높은 안전점검에 나선다. 안전점검은 31개 시·군과 소방관, 민간전문가 등과 함께하며 법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시설을 중점 점검하게 된다. 도는 위험시설이 발견될 경우 먼저 안전경고판을 세우고, 관련 예산이나 법규도 병행해서 확보해 나가기로 했다. 경기도는 19일 오후 3시 수원시 인계동에 있는 경기도재난안전본부 6층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 주재로 행정 1·2부지사와 재난안전본부장, 안전기획국장, 도시주택실장 등 주요 실·국장들이 함께한 가운데 재난안전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이날 “어제 유가족들을 만나 뵀다. 모든 분들이 이 사고가 마지막이 돼서 이러한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해 달라, 꼭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달라는 말씀을 하셨다”면서 회의 개최 배경을 설명한 후 “세월호 참사로 미뤄졌던 여러 행사들이 지역별로 진행되고 있다. 오늘 회의에서 혹시라도 있을 수 있는 안전사고 가능성을 점검하고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 결과 도는 문제가 된 환기구 덮개 지지물에 대해 도로 및 인도에 설치된 환기구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상부철판을 H빔이나 철근콘크리트보를 이용해 지지하는 조치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환기구 설치 시 환풍구 덮개 접근이 어렵도록 설계디자인을 변경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도는 올 연말까지를 긴급 안전점검기간으로 정하고 도내 지역축제장을 중심으로 각종 공연장과 행사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경기도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도에는 순간 최대 관람객이 3천명 이상 또는 폭발시설물질을 사용하는 지역축제가 10월 21일부터 31일까지 7개소, 11월 2개소, 12월 2개소 등 모두 11개 예정돼 있다. 이들 축제장의 무대와 대형 텐트, 주변 시설물, 전기·가스·소방 등 취약분야를 중심으로 시군과 합동점검을 실시해 사고가 예상되는 분야에 대한 즉각적인 시정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도는 또 22일까지 가평과 파주, 연천, 평택 등 도내 10개 시·군이 보유한 도선(나룻배) 6척과 유선(유람선) 316척 등 322척을 대상으로 구명장비 비치 상태, 선체부식이나 인화물질 방치 여부 등을 일제 조사하는 한편, 전통시장이나 스키장, 요양병원이나 복지시설 등 동절기 재난취약시설을 대상으로 4팀 16명으로 구성된 전담팀을 구성해 12월 12일까지 2차례에 걸쳐 특별합동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오는 11월 중순까지 도내 어린이 놀이시설 1,816개소와 승강기 12만3,452대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남 지사는 “이런 것, 저런 것 따지지 말고 점검해야 한다. 안전경고표지판도 조치를 하고 예산문제나 민간부문 문제는 다시 만나서 논의를 하자”면서 “이번 사고를 계기로 해서 점검을 하고 마음을 다잡아서 경기도가 가장 안전하다는 신뢰를 받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서태호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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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29
  • '도교육청 납품비리 조사 특위' 구성하기로
    경기도의회 "납품비리 철저한 대책 마련하겠다" 경기도의회가 경기도교육감 비서실장 정모 사무관이 지난 21일 오전 검찰에 뇌물수수 혐의로 체포돼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부장검사 배종혁)에서 조사를 받고 있는 것과 관련해 ‘경기도교육청 납품비리 조사 특위’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도의회 새누리당은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사건을 계기로 도교육청 자체의 자정능력을 잃었다고 판단하고 ‘경기도교육청 납품비리 조사 특위’를 구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특위는 이번 사안뿐 아니라 추가적인 납품비리 여부를 철저히 조사해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도의회는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물품이나 급식 관련 납품비리 근절을 위해 특정 감사나 사이버 감사책임관제를 통해 비리근절을 하겠다고 말해왔지만 변죽만 올린 꼴이 됐다”며 “일선 학교가 아닌 교육청 내부의 최상층부에서 썩은 냄새가 나고 있는 것은 밝혀내지 못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오늘 오전 정 비서실장이 수뢰혐의로 체포됐다는 소식을 접하고 관련 상황을 파악하며 검찰의 수사를 지켜보고 있겠다며 이 교육감은 “가장 청렴해야 할 교육계에서 이런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하여 유감을 표하며 검찰의 엄정하고 공정한 수사를 위해 적극 협조할 것”을 지시했다. 김선우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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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29
  • 제21회 경기도 농어민대상 수상자 11명 선정
    중·소가축 부문에 평택시 이희득씨 농어민 대상 수상 고품질 쌀 생산과 관세화 대비 경기도 쌀 산업 발전 T/F 팀원으로 활동하는 등 경기도 쌀 산업발전에 기여한 여주시 길현기 씨를 비롯한 11명의 농어민이 제21회 경기도 농어민 대상자에 선정됐다. 경기도는 지난 13일 제3차 경기도 농어업·농어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열고 제21회 농어민대상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수상자로는 ‘고품질 쌀 생산’ 부문 길현기씨(남, 여주시), ‘농산물가공·수출·유통’ 부문 박일례씨(여, 이천시), ‘환경농업·신기술’ 부문 유순복씨(여, 여주시), ‘과수’ 부문에 박관민씨(남, 양주시), ‘화훼’ 부문에 박조한씨(남, 화성시), ‘채소’ 부문에 개군참비름작목반(단체, 양평시), ‘대가축’ 부문에 박응규씨(남, 화성시), ‘중·소가축’ 부문에 이희득씨(남, 평택시), ‘수산’ 부문에 국화리 어촌계(단체, 화성시), ‘임업’ 부문에 신현욱씨(남, 가평시), ‘여성농어민’ 부문에 김미진씨(여, 용인시)다. 특히, 올해는 추가된 여성농어민 부문을 포함한 3개 부문에서 여성농업민이 수상해 향상된 여성농업인의 지위를 보여줬다. 이번 ‘제21회 경기도 농어민대상’은 각 시·군에서 11개 부문에 총 51명이 신청해 5: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이 중 ‘환경농업·신기술’ 부문 신청자는 8명으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농어민대상은 경기도 농어업발전 및 지역사회에 공헌해 온 농어업인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추진하는 제도로 작년까지 197명의 수상자를 배출한 명실상부한 경기도 농어업 관련 최고 권위의 상이다. 농어민대상 수상자는 각종 영농자금 우선지원과 농어업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국내·외 연수기회 제공 및 영농교육 강사 위촉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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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29
  • 평택시, 도생활체육대축전 3종목 석권
    '족구·검도·국학기공' 우승...총점 180점 종합 1위 평택시가 제25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에서 족구, 검도, 국학기공 등 3개 종목에서 우승했다. 평택시는 지난 19일 수원 서수원체육공원 축구장서 열린 대회 2일째 1부 족구경기서 직장부 우승과 일반부 및 청소년부서 각각 3위에 오르며 종합점수 13점을 획득, 청소년부서 정상에 오른 수원시(12점)와 부천시(10점)를 따돌리고 종목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검도에서도 청소년부 우승과 남자부 2위를 차지하며 수원시와 같은 180점을 획득했으나 청소년부 성적에 우선한다는 경기규정에 따라 정상에 올랐으며, 국학기공에서도 978점을 획득하며 수원시(977.5점)와 고양시(976점)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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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29
  • 잘못 지급한 기초생활보장비 5년간 28억
    경기도, 부정수급자 올해 911명 "5년간 3천665명" 경기도 각 시·군이 최근 5년간 기초생활수급자가 아닌 사람에게 지급한 돈이 28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경기도가 국회 국회교통위원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0년부터 올 7월까지 잘못 지급한 기초생활보장비는 총 28억원으로 집계됐다. 기초생활수급보장제도의 수급권자가 되려면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가구별 최저생계비 이하이거나, 부양의무자가 없을 경우 또는 부양의무자가 있어도 부양할 능력이 없는 경우 등 2가지 기준을 동시에 충족해야 한다. 연도별로는 2010년 1억원, 2011년 1억8천만원, 2012년 2억5천만원, 2013년 13억6천만원, 올 7월 8억9천만원을 잘못 지급했다. 2010년 555명이던 기초생활비 부정수급자는 올해 911명으로 1.6배 증가하는 등 최근 5년간 총 3천665명에 달했다. 올 7월 말 기준 부정수급자가 가장 많은 곳은 고양시 197명, 부천시 138명, 남양주시 81명, 용인시 80명 등으로 나타났다.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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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29
  • 유해화학물질 유출 대응훈련 실시
    서강호 부시장 "시민 피해 최소화 하는 훈련 필요" 평택시는 21일 서강호 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하 1층 충무합동상황실에서 협업부서 13개 부서와 유관기관 8개, 민간 4개 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유해화학물질 유출 사고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훈련인 '201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상훈련은 각종 화학사고에 대한 대응·대비 태세강화를 위해 상황변화에 따라 각 기능별·유관기관의 대응방안과 협업기능을 최대한 숙달하기 위한 도상훈련으로 기능별 임무숙지 등 현장 대응능력 제고를 위해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요내용은 재난안전 대책본부 운영 기능숙달, 기능반별 상황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각자 실제 상황처럼 대응방안을 발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서강호 부시장은 "사고발생시 초기 대응에 따라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다"며 "유해화학물질 대응 매뉴얼에 초기대응 방안과 각 유관기관의 협력대응 능력을 강화될 수 있도록 매뉴얼에 적극 반영하고, 재난 발생 때 선제적 대응을 통해 시민의 피해가 최소화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선우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14-10-29
  • 경기도 농어민대상 "평택시 이희득씨 수상"
    38년 양돈경영 경험, 지역 양돈논가에 홍보 및 지도 경기도는 지난 13일 제3차 경기도 농어업·농어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열고 제21회 농어민대상 수상자 11명을 선정했다. 각 시·군에서 11개 부문에 총 51명이 신청해 약 5: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중소가축 부문은 평택시에서 양돈업을 경영하는 이희득씨(63세)가 선정됐다. 수상자 이희득씨는 현재 대한한돈협회 평택시지부장으로 활동하면서 양돈분야 신지식을 습득하여 지역 양돈농가에 홍보·지도함으로서 지도자 역할을 하고 있으며, 38년의 양돈경영 경험을 토대로 2013년 기준 WSY(연간 모돈 1두당 출하돈육 총중량) 3,116㎏, MSY(연간 모돈 1두당 비육돈 출하두수) 27두, PSY(연간 모돈 1두당 이유자돈 생산두수) 28두로 전국 상위 1%에 해당하는 우수한 성적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2012년도에 유럽식 최신 축산시설을 접목한 현대식 양돈사를 신축하고 전문프로그램을 통한 경영관리로 약 30%의 생산비를 절감하고 있다. 축산업 특히, 양돈업에서 가장 문제시 되고 있는 가축분뇨를 첨단 처리시설을 통해 친환경적으로 처리하여 농협중앙회에서 주관하는 2011년 가축분뇨 우수처리농장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수상자는 오는 10월 31일 오후 2시 경기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개최되는 “제19회 경기도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수상하게 되며, 각종 영농자금 우선지원과 농어업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국내·외 연수기회 제공 및 영농교육 강사 위촉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서태호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14-10-29
  • 안전사각지대 해소 위한 제도개선 나선다
    경기도, 환풍구 시설, 공연·행사장 안전관리기준 강화 경기도는 지난 10월 17일(금) 발생한 판교 테크노밸리 환풍구 붕괴 사고와 관련하여 안전관리 상의 문제점을 인정하면서 환풍구와 같이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모든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 기준을 마련하는 등 관련 법령정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현행 「건축법」상 건축구조기준은 환풍구에 대해 별다른 안전관리기준을 마련하고 있지 않고,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과 「공연법」 역시 3,000명 이상 대규모 공연행사에 대해서만 안전요원의 배치, 안전통제선 설치 등을 포함하는 ‘공연행사장 안전관리계획’ 및 ‘재해대처계획’을 수립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경기도는 안전기준 등이 미비한 현행법령에 대한 일부개정안을 마련하여 안전행정부, 국토교통부 등 유관부처에 법령개정을 적극 건의하고, 이에 맞춰 관련 조례를 제·개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10월 18일(일)에는 경기도 31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여하는 재난안전 긴급대책회의를 통해 안전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시설물(환기구, 소규모 공연장, 번지점프장 등)에 대한 긴급점검을 실시하고 실태파악에 본격적으로 착수하였다. 이를 통해 경기도는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하여 도내 공공시설 환풍구에 대한 안전펜스 설치를 우선 검토하고, 민간시설에 대해서는 관련법령에 규정된 긴급안전조치명령을 통해 안전시설을 설치하는 등의 후속조치 추진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아울러, 환풍구 외에도 현실과 맞지 않는 안전사각지대가 추가로 더 있을 것으로 보고 공약사항으로 제시한 ‘규제합리화’ 차원에서 이를 지속 발굴·관리하기로 하였다. 김선우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14-10-29
  • 평택시, 가을철 낚시어선 안전점검 실시
    관내 낚시어선 18척 대상...10월 27일부터 3일간 최근 세월호 및 판교환풍구 추락사고 등으로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평택시는 가을철 낚시 성수기를 맞아 낚시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점검은 관내 낚시어선 18척을 대상으로 낚시어선이 갖추어야 하는 설비점검과 낚시어선업자 현장교육을 병행해 10월 27일부터 3일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낚시어선 신고확인증 및 낚시객 준수사항 게시, 구명조끼 및 구명부환 구비, 구급약품 및 소화기 비치, 핸드레일 설치 등 낚시객 안전과 안전운항에 직결되는 사항을 중점 점검한다. 시 관계자는 "가을철 낚시어선을 이용하는 낚시객 증가에 따라 낚시어선 안전점검은 물론 승선정원 미준수 및 음주운항 등 불법행위에 대해서도 지속 점검할 것"이라며 "점검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해 현지 시정·권고하고, 권고사항 이행여부에 대해 추가점검을 실시하는 등 낚시어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선우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1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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