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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특사경, 반찬 제조·판매업체 불법행위 집중 단속
    <제공 = 경기도청>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6월 17일부터 28일까지 도내 반찬전문 제조·판매업체 180곳을 대상으로 식품의 제조·판매과정에서의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점검 대상은 ▶원산지 거짓 표시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원재료 보존 기준 준수 여부 ▶완제품의 미표시·일부 표시 등 표시기준 위반 여부 등이다. ‘원산지표시법’에 따르면 원산지 표시를 거짓으로 하거나 이를 혼동하게 할 우려가 있는 표시를 한 경우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식품위생법’에 따라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제조·가공·조리·판매 목적 보관 행위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고, 보존 기준 위반 식품 또는 식품첨가물을 판매 목적으로 사용·조리·보존한 경우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식품표시광고법’에 따라 표시사항 미표시·일부 표시 등 표시기준 위반 제품을 판매 목적으로 보관하거나 영업에 사용하는 경우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홍은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반찬 전문 제조·판매 취급업소 단속을 통해 여름철 식중독 발생요소를 사전 차단하고, 믿고 소비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경기도 누리집(www.gg.go.kr/gg_special_cop), 경기도 콜센터(☎ 031-120), 카카오톡 채널(특별사법경찰단)에서 반찬 제조·판매업체 불법행위 도민 제보를 받고 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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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이학수 경기도의원, 경기사립유치원 학부모와 공감토크 가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학수 위원(국민의힘, 평택5)이 기획하고 좌장을 맡은 ‘경기사립유치원 학부모와 공감토크, 학부모가 묻고 경기교육이 답하다(이하 공감토크)’가 11일 경기도교육청 아레나홀에서 개최됐다. 경기도의회가 주최한 이번 공감토크에는 김호겸 교육기획위원회 위원(국민의힘, 수원5) 등 30여 명의 경기도의회 의원과 350여 명의 경기사립유치원 학부모, (사)한국유치원총연합회 경기도회 임직원 40여 명 등 총 4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공감토크는 저출산 시대와 학령인구 감소라는 난제에 직면하여 경기사립유치원 학부모와 경기미래교육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공감하고자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자유발언에서는 김성실(부천 예능영재유치원) 학부모와 최보람(의정부 도도유치원) 학부모가 나서 각각 아이의 미래 준비에 기반을 둔 교육수혜자 중심의 유보통합 정책을 펼쳐달라는 의견과 미래사회 준비를 위한 경기교육의 설계와 계획을 당부했다. 이외에도 사립유치원 학부모로 구성된 용인 수지동아유치원 박찬미 학부모 등 10명의 질문자와 도교육청은 ▶재정지원 ▶유보통합 ▶초등 저학년 돌봄정책 ▶방과후 특성화 수업 확대 방안 ▶공기 환기시설 설치 및 노후시설 개선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 방안 ▶무상급식비 지원 및 급식시설 개선 ▶미래교육의 명확한 계획 및 방향 ▶장애유아 통합교육의 문제점 및 경계성 지능장애의 지원방안 ▶부모교육 및 다문화정책 ▶도농복합지역의 재정지원 필요성 등에 대해 질문·답변했다. (사)한국유치원총연합회 경기도회 신미숙 회장은 “유아교육 발전을 위해 학부모 의견 청취와 질문에 대한 경기도교육청의 최선의 답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부모 입장에서 많은 의견들을 충분히 듣고 교육환경 개선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좌장을 맡은 이학수 의원은 “일반적인 토론회를 벗어나 현장에서 직접 350여 명의 학부모들을 만나 경기교육의 발전을 위한 가감 없는 고민에 귀를 기울이고 경기도교육청 유아교육과 등 관련 부서에 대한 대답을 들을 수 있었다”며 “공감토크를 통해 사립유치원 학부모들이 갖는 경기교육에 대한 궁금증을 나누고 공감하며 더 나은 경기유아교육의 발전을 기대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유치원은 아이가 사회를 배우고 알아가는 또 다른 작은 세상이며 놀이를 통해 교육을 배우고 성장하는 중요한 교육의 현장”이라며 “우리 아이들을 건강하고 바르게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경기도의회와 교육청이 더욱 소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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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2024 평택시의회 의장기 게이트볼대회’ 성료
    ‘2024 평택시의회 의장기 게이트볼대회’가 14일 모곡근린공원 축구장에서 열렸다. 평택시 게이트볼의 활성화와 동호인 간 화합 도모를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평택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평택시 게이트볼협회가 주관했으며, 평택시게이트볼협회에 등록된 15개 클럽 소속 2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평택시의회 유승영 의장, 홍기원·김현정 국회의원, 박종근 평택시체육회장 등이 참석하여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유승영 의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대회가 시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게이트볼 저변 확대를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의회는 게이트볼을 비롯한 생활체육 인프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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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평택직할세관, 개청 제44주년 기념식 개최
    ▲ 개청 제44주년 기념사를 하고 있는 양승혁 세관장 평택직할세관(세관장 양승혁)은 14일 개청 제44주년을 맞아 본관 4층 대강당에서 개청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관세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유관업체 임직원 4명과 세관공무원 8명에 대한 포상도 함께 진행됐다. 평택세관은 1980년 6월 14일 ‘수원세관 오산감시서’로 출발하여, 1996년 수원세관 평택출장소, 2002년 평택세관, 2009년 관세청 유일의 직할세관(본부세관과 권역세관의 중간)으로 승격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평택직할세관은 개청 제44주년을 맞아, 지역사회 일원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자 자매결연 복지센터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세관 주변 항만길 청소, 단체헌혈 등 다양한 사랑 나눔 행사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양승혁 세관장은 기념사를 통해 “녹록지 않은 업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민원 불편 최소화를 위해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명확하게 업무를 추진함과 동시에 직원 상호 간 배려와 협력에도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평택세관은 K반도체, 미래차, 바이오 등 경기남부와 충청권에 밀집한 국가첨단수출기업에 대한 관세행정 통합지원 컨트롤타워가 되고자 본부세관으로의 승격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근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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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평택시 “몽골 도서관 재정지원은 인도적 사업”
    ▲ 몽골 도립도서관 내부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보도자료를 통해 몽골 도립도서관 리모델링 사업 재정지원이 평택시의회와 협의를 거쳐 예산 편성 승인을 받는 등 적정한 절차에 따라 이루어진 인도적 사업이라고 17일 밝혔다. 몽골 도립도서관 리모델링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몽골의 21개 주 가운데 하나인 투브아이막에서 진행됐으며, 리모델링 이후 투브아이막 도립도서관은 몽골 어린이와 청소년의 학습권 및 교육권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준공 이후 몽골 공영 방송 등의 언론에서는 해당 도서관을 지속해 소개하고 있으며, 다른 도시 학생들도 도서관을 찾아오고 있을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투브아이막 차원에서는 도립도서관에서 도지사 회의 등 공식 행사를 개최하는 등 몽골의 명소로 활용하고 있으며, 몽골 정부는 평택시에 감사를 표하는 동시에 평택시 소개 코너를 운영해 부가적인 홍보 효과도 보고 있다. 하지만 한 국내 언론에서 시의 재정지원이 적법하지 않은 일방적인 예산 집행이라 보도하자 평택시는 설명에 나섰다. 우선 시는 해당 지원이 2018년 몽골 투브아이막 측에서 열악한 도서관 환경 개선을 위한 리모델링 사업에 평택시 참여를 공식 제안한 이후 검토가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이후 평택시는 현지 도서관 상황을 확인하고, 시의회 승인 과정을 거쳐 재정지원을 확정했으며, 투브아이막 지방정부와의 공동 사업 방식으로 4억 원의 예산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평택시 관계자는 “우리나라도 한국전쟁 이후 외국의 원조 덕분에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던 국가인 만큼 평택시도 외국의 어린이 교육이나 보건 분야에 대해서는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수립한 상황이었고, 마침 몽골 측의 지원 요청이 있었다”며 “평택시의회와 재정지원을 논의했고, 의회 차원에서도 좋은 뜻에 적극 공감해 지원이 이루어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투브아이막과 우호도시 체결 전 인도적 지원이 문제라는 지적에 대해서도 평택시는 반박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당시 평택시는 우호도시를 체결하지 않고도 튀르키예와 시리아 등에 인도적 지원을 한 바 있으며, 다른 지자체의 인도적 지원도 우호도시 체결과는 별개로 진행된다”면서 “더욱이 당시 평택시와 투브아이막은 우호도시로 협의하고 상호방문을 진행한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는 영수증 처리가 미비하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시에 따르면 해당 리모델링 공사는 투브아이막 투자개발과의 용역에 따라 입찰을 통해 업체가 선정돼 진행됐고, 업체가 기성금 청구 시 투브아이막 측에서 감리를 거쳐 공사비를 선지급했으며, 지급 금액을 평택시에 청구하면 시 예산 처리에 필요한 모든 관계 서류를 검토 후 투브아이막 측에 지원금을 지급했다는 설명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여전히 전 세계에는 열악한 상황 속에서 인간의 기본 권리조차 누릴 수 없이 성장하는 아이들이 너무나 많다”며 “이번 논란으로 인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지역에 대한 각 지자체 단위의 해외 지원이 위축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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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고용노동부 평택지청 “사업장 폭염·호우·태풍 대비하세요!”
    ▲ 안전보건 조치 상황을 점검하고 있는 김태영(왼쪽 두 번째) 지청장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지청장 김태영)은 본부와 합동으로 제11차 현장점검의 날인 6월 12일(수) 평택시 현덕면에 위치한 ‘동문건설㈜ 평택 화양지구 동문 디 이스트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장의 안전보건 조치 상황을 집중 점검·지도했다. 평택지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철 이상고온 등으로 폭염이 심각할 것으로 전망되며, 대기 불안정 및 저기압 등으로 인한 호우·태풍 가능성이 큰 만큼 폭염에 의한 온열질환 및 호우·태풍에 따른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현장 중심의 철저한 사전 대응이 중요하다. 특히 폭염에 따른 열사병, 탈진 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사업장에서 3대 기본수칙(실외: 물·그늘·휴식, 실내: 물·바람·휴식)을 준수하고, ‘온열질환 예방가이드’에 따라 자체 폭염 예방대책을 수립하여 폭염 단계별 대응조치를 이행해야 한다. 또한, 집중호우·태풍 대비 자율 안전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고, 위험상황 발생을 대비한 경보체계 및 대피 방법 등을 근로자들과 공유해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야 한다. 김태영 지청장은 “기후변화 등으로 집중호우와 폭염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사업장의 대응 및 사전 안전점검이 중요하다”며 “고용노동부에서도 예방가이드 배포 등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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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8
  • 김재균 경기도의원, ‘평택항 발전 및 경기도의 역할’ 토론회 개최
    김재균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평택2)이 좌장을 맡은 「평택항 발전을 위한 미래대응전략과 경기도의 역할」 토론회가 6월 7일(금)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4 경기도 정책토론대축제’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첫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정태원 성결대학교 글로벌물류학부 교수는 “수소에너지 인프라 시설 구축을 위해 우리나라 전체 수요 수입 물동량 및 변수를 선정하여 암모니아로 도입되는 방안을 기본으로 하고, 기술 발전을 고려하여 액화수소 도입 반영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두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정수현 평택대학교 국제물류학과 조교수는 “항만 주변 지역과 주민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입법 추진이 필요하고, 인프라 투자는 산업생태계 조성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물류 플랫폼 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이현우 경기연구원 자치행정연구실 연구실장은 “지역산업 및 배후도시와 연계하여 항만·산업·주거 등이 복합적으로 발전 유도할 수 있는 전략의 필요성, 물류 비즈니스를 통한 물류산업의 부가가치 극대화, 여객 및 화물서비스 확충, 전자상거래 물류단지 특화개발, 중소기업 공동물류 수송 체계 마련, 친환경 스마트 항만시설 구축과 평택항이 발전하기 위한 단거리 수송을 활성화한 틈새시장 확보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김종식 평택당진항발전협의회 고문은 “평택당진항은 중국 산둥반도와 최단 거리에 있는 지리적 위치 강점과 자동차 물동량 처리 국내 1위 배후단지와 현덕지구가 개발 중인 강점을 살려 자동차 쇼룸, 연구시설, 자동차 부품 등 자동차 관련 사업 발전이 필요하고, 평택시뿐만 아니라 경기도민과 충남도민에게 항만 아카데미를 확산시켜 도민과 정치인들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좌장을 맡은 김재균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은 “무엇보다 평택항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전제될 필요가 있다”면서 “경기도 차원의 특화된 정책과 지원을 함께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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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8
  • 김상곤 경기도의원 “빈집정비사업 예산집행률 현저히 낮아”
    ▲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빈집정비사업 개선 방안 마련을 촉구하고 있는 김상곤 의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상곤 부위원장(국민의힘, 평택1)은 14일(금) 제375회 정례회 도시환경위원회 제2차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빈집정비사업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개선 방안 마련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최근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감소와 주변 신도시 건설 등으로 도심에서도 빈집이 속출하고 있으며, 경기도 내 빈집은 2023년 6월 기준 1,436호에 달한다. 도시 빈집이 미관상 또는 안전상의 이유로 흉물로 전락함에 따라 경기도에서는 2021년부터 빈집을 개량 또는 철거하거나 효율적으로 관리 활용하기 위하여 빈집정비사업을 실시하여 현재까지 262호를 정비했으나 이는 약 18% 정도에 불과하다. 김상곤 부위원장은 “도시에 빈집이 생기면 주변 지역까지 낙후시켜 우범지대로 전락할 우려가 있어 정비가 시급한데, 2022년 빈집 정비사업 예산액의 48%가 불용되었으며, 올해 이월액도 약 48%에 달해 빈집정비사업을 위한 보다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면서 “작년 지방세법 개정으로 세금이 완화된 사항을 적극 홍보하여 빈집 정비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게 해달라”고 대안을 제시했다. 이에 이계삼 도시주택실장은 “시·군에 「2024년 경기도 빈집정비 가이드라인」을 제작·배포하였으며, 조례 개정을 통해 대상과 활용도를 높였다”며 “빈집정비 속도를 높이기 위하여 시·군별 예산교부도 탄력적으로 하여 불용되는 예산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김 의원은 “빈집의 증가 속도에 비해 정비가 더디게 진행되어 빈집이 더 늘어가고 있는 상황”이라며 “도의 재정이 어렵지만 편성된 예산인 만큼 최대한 활용하여 사업의 목표 달성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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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8
  • 김근용 의원 “경기도는 4·6·1 근무제 적극 추진해야”
    ▲ 돌봄과 육아시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김근용 의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근용 의원(국민의힘, 평택6)은 6월 12일(수) 제375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동연 지사의 ‘4·6·1 근무제’ 발표와 관련하여 돌봄과 육아시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 김근용 의원은 “‘4·6·1 근무제’는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고 가족친화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특히, 직원들이 부모된 입장으로 자녀를 직접 돌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김 의원은 “경기도 일반직 공무원 중 육아시간 신청 대상자의 약 70%인 437명만이 육아시간을 사용하고 하루 평균 0.55시간밖에 사용하지 않고 있다”며 경직된 조직문화로 인한 육아시간 사용의 어려움을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4·6·1 제도’는 분명히 좋은 제도이며, 반드시 필요한 제도라고 생각한다”며 “‘4·6·1 제도’가 경기도·공공기관뿐만 아니라 민간기업까지 확대되어 돌봄의 부담을 줄이고, 경력 단절을 예방할 수 있도록 김동연 지사는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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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8
  • 평택시, 공직자 친절·악성 민원 응대 교육 실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4일과 17일 3회에 걸쳐 평택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친절 및 악성 민원 응대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정장선 평택시장이 친절한 민원 응대에 대해 특별히 강조하면서 마련된 것으로, 친절마인드 함양, 슬기로운 민원 응대 방법, 악성 민원에 대한 대처 등 민원 만족도 향상과 최근 대두되고 있는 악성 민원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에 초점을 두고 실시됐다. 최근 시는 공직자의 인권과 안전을 훼손하는 공무방해 행위에 대해 엄중히 대응한다는 원칙으로 지난 5월 22일 평택시 악성 민원 전담 대응반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도 민원 담당 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조례 제정, 민원실 비상 상황 대비 모의훈련 실시, 민원공무원 힐링 교육프로그램 운영, 누리집 조직도 이름 및 부서 입구 직원현황도 사진 비공개 처리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왔으며, 향후 관내 2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안전요원 배치 등 직원 보호를 위한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친절 교육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이와 함께 민원 담당 공무원의 권익 보호를 위한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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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8
  • KG 모빌리티, 뉴질랜드·파라과이 시장 공략
    ▲ 뉴질랜드 최대 농업박람회에 참여한 KG 모빌리티 KG 모빌리티(구 쌍용자동차, 이하 KGM)는 뉴질랜드와 파라과이 등 아·태·중남미 시장의 신차 론칭과 함께 현지 마케팅 강화에 나서고 있다. KGM은 지난 12일부터 15일(현지시간)까지 뉴질랜드 해밀턴(New Zealand Hamilton) 인근 미스터리 크리크(Mystery Creek)에서 열린 뉴질랜드 최대 농업박람회(New Zealand National Fieldays)에 참가해 토레스와 토레스 EVX,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 티볼리 등을 전시하고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제품 설명을 통해 KGM 브랜드를 알렸다. 뉴질랜드 농업박람회는 매년 평균 1,000여 개 업체가 참가하고 1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남반구 최대 농업박람회로, 농업뿐만 아니라 통신, IT, 전자제품 등 다양한 산업군의 회사들이 참여하는 비즈니스 장이다. KGM은 지난 3월 뉴질랜드 시장에 현지 딜러와 기자단을 초청해 토레스와 토레스 EVX 시승 및 출시 행사와 함께 KGM 브랜드를 새롭게 론칭한 바 있으며, 이번 농업박람회 참여를 통해 본격적으로 KGM 브랜드를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는 등 신모델 출시에 맞춰 현지 대리점과의 협력 강화와 다양한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통해 판매 물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파라과이 시장에서도 토레스 신차 출시와 함께 KGM 브랜드를 새롭게 론칭하며 수출 확대에 나섰다. 지난 11일(현지시간) 파라과이(Paraguay)의 수도 아순시온(Asuncion)에 위치한 현지 대리점사 직영 쇼룸에서 진행된 론칭행사에는 파라과이 대리점사와 기자단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석한 대리점사와 기자단은 국내·외 시장에서 호평을 얻으며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는 토레스는 물론 함께 전시된 렉스턴과 렉스턴 스포츠 등에도 큰 만족감을 표하며, 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파라과이는 아직 신차 시장이 크게 성장하지 않았으나, SUV 판매 비중이 48%(2023년 상반기 기준)에 이를 정도로 KGM에게는 성장 잠재력이 큰 매력적인 시장으로, KGM은 이번 론칭 행사를 시작으로 토레스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KGM 관계자는 “올 3월 튀르키예 시장에서의 토레스 EVX 론칭을 시작으로 뉴질랜드 시장 등 신제품 론칭 및 판매 확대를 통해 지난 5월까지의 누계 수출이 9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2023년보다 26% 증가한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외 시장에 대한 신제품 론칭과 신흥시장 공략 및 현지대리점과의 협력 강화,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 확대를 통해 글로벌 판매를 더욱 늘려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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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8
  • 김동연 도지사, 국회 당선인 만나 ‘경제 3법’ 협력 요청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도 지역구 당선인을 만나 ▶반도체 특별법 제정 ▶RE100 3법 제·개정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별법 제정 등 경기도 주요 입법과제인 ‘경제 3법’에 힘을 모아달라고 요청했다. 김동연 지사는 24일 저녁 경기도지사 옛 공관인 도담소에서 경기도 지역구 당선인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당 상관없이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우리 법이 개별산단 지원 체계로 돼 있어 반도체 집적화 지원에 상당한 한계가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반도체특별법, RE100 3법 제·개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반도체 특별법은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지원, 기업 집중 입주, 인력확보, 신재생에너지 확충 등을 위한 반도체 특구 지정 ▶수도권 규제 완화 ▶팹리스 및 중견·중소기업 지원 ▶반도체 생태계 기금 조성 등의 내용을 말하며, 현행법은 개별 산업단지 지원으로 반도체 집적화 지원에 한계가 있다고 도는 설명했다. RE100 3법은 ▶RE100 국가 실현을 위한 ‘신재생에너지법’ 개정 ▶농촌 RE100 실현을 위한 ‘영농형태양광지원법률(가칭)’ 제정 ▶산업단지 RE100 실현을 위한 ‘산업집적법’ 개정을 말한다. 추미애 당선인(더불어민주당·하남갑)은 “경기도가 잘 되면 대한민국도 잘될 것 같다. 무엇을 국민들이 바라는지 항상 귀 기울이겠다. 많은 당선자를 배출해 주신 경기도민들에게 김동연 지사와 함께 희망과 연대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성원 당선인(국민의힘·동두천·양주·연천을)은 “김동연 지사가 경제 3법이라는 정말 비싼 밥을 사주셨다. 특히 경기북부특별자치도는 김 지사의 뚝심을 한번 믿어보도록 하겠다”며 “여당이라는 책임감을 갖고 경기도 현안을 책임지면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2대 국회는 5월 30일 4년간의 임기를 시작했으며, 경기도에 지역구를 둔 국회의원은 더불어민주당 53명, 국민의힘 6명, 개혁신당 1명 등 총 60명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당선인 36명, 국민의힘 당선인 3명, 개혁신당 당선인 1명 등 40명이 참석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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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5
  • 평택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시상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3일 대회의실에서 ‘2024년 평택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지난 4월 26일(금) 평택시 적극행정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8건(우수 2, 장려 4, 노력 2)의 우수사례 담당 공무원에게 상장을 전달했다. 시는 앞서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각종 성과를 창출하거나 문제를 해결한 부서 및 시민 추천 사례 17건을 1차 서면 심사와 2차 국민 참여 온라인 심사 및 평택시 적극행정위원회 최종 심의를 통해 선정한 바 있다. 시는 우수상을 수상한 ▶특별교통수단 개선 및 바우처 택시 도입을 통한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대중교통과 진선미 주무관) ▶로봇회수기를 통한 자원 재활용 증진(자원순환과 김명진 팀장)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절차 간소화(사회복지과) ▶완충녹지를 활용한 내 집 앞 산책로 조성(산림녹지과) 등 적극행정 우수사례에 대해 등급에 따라 다양한 성과급을 제공할 계획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시민을 위한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자세로 관심을 가지고 도전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해 관행에 머무르지 않고 새롭게 일하는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전 공직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근혁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24-06-05
  • 평택시, 어린이집연합회와 ‘미래발전 공감토크’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3일 어린이집연합회 회원들과 함께 지역 관심 사항에 대한 논의 등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발전 공감토크’를 진행했다.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발전 공감토크’는 다양한 분야의 시민·단체와 평택시의 미래 발전을 위한 자유로운 토론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7월 9일까지 분야별 단체 소속 시민들을 대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날 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들은 유보통합 등 보육 현안을 비롯한 평택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이외에도 보육교사 활동에 관한 애로사항 청취 및 시와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논의를 가졌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의 보육을 책임지고 있는 어린이집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활동에 애로사항이 없도록 평택시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 날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지구 5지역 회원들도 미래발전 공감토크를 통해 단체 활동에 관한 애로사항 건의 및 평택시와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논의를 가졌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24-06-05
  • KG 모빌리티, 전기 SUV ‘토레스 EVX 밴’ 출시
    ▲ 토레스 EVX 밴 KG 모빌리티(구 쌍용자동차, 이하 KGM)가 전기(EV) SUV ‘토레스 EVX 밴(VAN)’을 출시한다고 5월 30일 밝혔다. 전기(EV) SUV의 VAN(밴) 모델로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토레스 EVX 밴은 화물차의 투박함이 아닌 토레스 EVX의 디자인을 그대로 이어받아 EV 감성은 물론 미래 지향적이고 세련된 스타일에 ▶다양한 용도성 ▶뛰어난 안전성 ▶합리적인 경제성까지 갖췄다. 또한, 고객의 다양한 목적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토레스 브랜드의 라인업에 추가된 토레스 EVX 밴은 워크앤라이프(Work&Life)를 충족시켜 준다. 최대 1,462ℓ의 적재 공간에 300㎏ 중량의 화물을 실을 수 있어 평일에는 비즈니스를 위한 업무용으로, 주말에는 레저용으로 활용 가치를 극대화했으며, 이와 함께 엔트리 모델(TV5)부터 주행안전 보조기술인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IACC)을 포함하는 첨단 주행안전 보조 시스템 딥컨트롤(Deep Control) 등 안전 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더불어 이미 토레스 EVX에 적용하여 내구성 및 안전성이 검증되어 10년/100만km의 국내 최장 보증기간을 제공하는 73.4kWh 용량의 리튬 인산철(LFP) 블레이드 배터리를 탑재하여 1회 충전 411km의 주행거리(18인치 타이어 기준)를 달성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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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4
  • 평택시의회 ‘주차난 해소 위한 연구회’ 1차 벤치마킹 실시
    평택시의회 ‘평택시 주차난 해소를 위한 연구회(대표의원 소남영)’는 5월 30일 충북 청주시 동남지구 노상주차장과 자연타워빌딩 주차시설을 방문하여 1차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날 벤치마킹에는 소남영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영주·강정구·김산수 의원과 외부 전문가 회원, 평택시 일자리경제과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주차시설 운영 현황 청취 및 시설 견학을 통해 평택시 주차장 정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먼저 고질적인 불법 주정차 문제를 해결하고자 마련된 동남지구 상업지역의 노상주차장을 방문하여 청주시 교통정책과 관계자로부터 주차장 관리 현황과 과제에 대해 청취하면서 평택에 적용시킬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자연타워빌딩 주차시설을 방문해 시설 관계자로부터 스마트 파킹 시스템에 대해 청취한 후 주거밀집지역 등 도심지 주차공간 부족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소남영 대표의원은 “이번 현장방문에서는 새로운 관점에서 주차 문제를 해결해 나갈 아이디어를 얻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현장방문 결과를 반영하여 가중되고 있는 평택시의 주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24-06-04
  • 평택시의회, 아동 돌봄 환경개선 위한 간담회 개최
    ▲ 간담회를 주관한 최선자(앞줄 오른쪽 세 번째) 의원 평택시의회(의장 유승영)는 5월 27일 평택시다함께돌봄센터협의회와 ‘평택시 다함께돌봄센터 아동 돌봄 환경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평택시의회의 최선자 의원, 김승겸 복지환경위원장, 이기형 산업건설위원장, 김영주 의원, 김혜영 의원, 이윤하 의원, 소남영 의원, 이종원 의원과 평택시 다함께돌봄센터 협회에서 평택시 다함께돌봄센터 각 센터장들과 김대환 평택시 복지국장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이날 아동 돌봄 환경개선을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의 급식비 지원, 다함께돌봄센터 교사의 근무 환경개선을 위한 제안,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에게 필요한 전문 교육을 위한 아동복지 및 특기 적성 교사 지원 등을 논의했다. 간담회 주관자인 최선자 의원은 “평택시 초등아동이 행복하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도록 초등 돌봄 기관인 다함께돌봄센터의 아동 돌봄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세부적인 사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대환 평택시 복지국장은 “초등 돌봄의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주시는 다함께돌봄센터장님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과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24-06-04
  • 평택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두 팔 걷었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5월 29일 관내 시공 예정인 대형건설 7개 시공사와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7개 시공사와 지역건설협회, 평택상공회의소, 평택도시공사 등 6개 지역단체가 참여했으며,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업체 참여기회 확대 ▶지역 생산 자재, 장비사용 및 인력 고용 ▶사업추진 시 행정적 협력 및 지원을 통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등이다. 이번 협약체결은 작년 12월 대형 건설 현장 8개 시공사와의 협약체결에 이어 신규 대형 건설 현장 7개 시공사와 추가 업무 협약이며, 시는 민간 건설 현장에 지역업체 참여기회 확대를 통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약을 추진했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건설업체와 대형 건설 현장 간 상생과 공존의 기회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건설회사에서도 다양한 분야의 지역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평택시 관계자는 “평택시는 ‘평택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운영하고 있다”면서 “전문건설업, 자재, 인력, 장비 등 모든 분야의 관내 건설업체가 대형건설 현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24-06-04
  • 평택시 제15·16대 통·리장연합회장 이취임식 개최
    평택시 통·리장연합회는 5월 28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5·16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유승영 시의회 의장, 이관우 부의장, 홍기원·이병진·김현정 국회의원, 김상곤 도의원, 최재영·최준구·이종원·김영주·김산수·정일구 시의원, 기관 단체장 및 읍·면·동 통·리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정과 주민 간 가교역할을 하면서 평택시 발전에 기여한 통·리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평택시 통·리장연합회 조군호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임기 동안 여러분들께서 아낌없이 지원해 주셔서 통·리장연합회가 발전할 수 있었다”며 “새로이 출범하는 제16대 평택시 통·리장연합회를 위해 많은 협조와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원우 취임회장은 “전임 조군호 회장과 여러 회원들의 그동안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출발하는 평택시 통·리장연합회 임원진을 비롯한 회원들과 합심해 시민을 위한 봉사와 평택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 임기 동안 평택시 발전을 위해 힘써온 조군호 전임회장과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연합회를 이끌어 갈 이원우 회장과 통·리장연합회가 행정의 최전선에서 시민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축하 화환 대신 쌀 기부행렬이 이어져 연합회는 기부받은 쌀 모두를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24-06-04
  • 서현옥 경기도의원 “치매 노인 치료 시스템 중요”
    경기도의회 서현옥 의원(더민주, 평택3)은 5월 31일(수), ‘경기도 치매노인복지 지원 방안은?’이라는 주제로 진행한 TV 프로그램 녹화 방송에서 정부의 「치매국가책임제」 발표 이후 현황을 비롯해 정부와 경기도의 치매 관련 정책을 살펴보고 치매 이슈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서현옥 의원은 경기도가 타 광역보다 많은 46개의 치매안심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나 치매 노인의 수가 늘고 있는 상황에서 치매안심센터의 부족한 인적자원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면서, “애초 보건복지부에 낸 기준인력 1,180명 대비 채용률은 73.13%이고, 기준인력마저도 초기에 낸 자료이므로 이를 현실화하고 전문 인력 충원 및 고용 안정화가 추진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며 “치매예방교실이나 인지강화교실 등을 운영하고 있지만 경기도 내 60세 이상 노인의 수혜율은 4.56%에 머물러있어 수혜율을 높이기 위한 사업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경기도는 부양 부담 감소를 위해 낮 시간에 경증 치매 환자를 보호하는 ‘치매환자 쉼터사업’과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치매 환자를 위한 ‘치매환자 맞춤형 사례관리’ 등 치매 환자와 가족, 치매 관련 종사자 등에 대한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으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 발견 지원 및 치매 환자를 등록·관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서현옥 의원은 경기도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치매복지정책연구회」의 회장이며, ‘경기도 치매노인 치료 시스템 정책 방안 연구’를 추진 중으로, 치매노인 치료 시스템에 대한 경기도의회의 정책 연구는 2014년 이후 처음이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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