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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묻지마 칼부림' 소동 "시민들 깜짝"
    길 지나던 시민들에게 이유 없이 흉기 휘둘러 길을 지나던 시민들에게 '묻지마 칼부림'을 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월) 아무 이유 없이 길을 가던 시민 김모(54) 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위반)로 안모(63)씨를 붙잡아 조사중에 있다. 안씨는 이날 오전 9시 10분께 평택시의 한 길가에서 지나던 행인 김모(54)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안씨가 휘두른 흉기에 입술에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안씨는 당시 또 다른 행인에게 흉기를 휘둘렀으나 다행히 별다른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어떤 남자가 흉기를 들고 돌아다닌다"는 시민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현장에서 약 200m 떨어진 곳에서 안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안씨에 대한 조사를 마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서태호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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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14
  • 남경필 지사, 의정부 화재현장 방문
    추병원, 성모병원 방문해 사망자 유가족과 부상자 위로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10일 오후 의정부 의정부동 대봉그린아파트 화재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오후 2시 40분쯤 화재현장에 도착한 남 지사는 현장에 나와 있는 김희겸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안병용 의정부시장 등으로부터 상황을 보고받고 사고수습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남 지사는 부상자가 입원해 있는 병원을 방문, 사망자 유가족과 부상자 가족을 만나 위로의 말을 전하며 진행 상황에 대해 바로바로 알려드리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3시 30분경 이재민을 위한 임시거처가 마련된 경의초등학교를 찾은 남 지사는 현장에 나온 의정부 보건소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이재민들의 목욕과 식사 등 불편함이 없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남 지사는 현장에 함께 한 김희겸 행정 2부지사와 안병용 의정부시장에게 “시에서 피해상황을 잘 파악해서 이재민을 도와 달라. 도와 의정부시가 합심해서 피해를 입은 분들을 도울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며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당부했다. 서태호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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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14
  • 6·4 지방선거 캠프 관계자 집행유예 선고
    4명 자원봉사자 모집해 수당 명목으로 총 280만원 제공 수원지법 평택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최석문)는 지난 6·4 지방선거 당시 선거운동 대가로 자원봉사자에게 금품을 건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선거캠프 최모씨(52)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20만원이 선고했다고 11일 밝혔다. 재판부는 같은 혐의로 함께 기소된 선거사무소 자원봉사자 김모(54·여)씨 등 4명에게는 각각 벌금 100만 원과 추징금 6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후보자의 선거운동을 돕기 위해 선거캠프 회계책임자에게서 금품을 받아 자원봉사자에게 나눠 준 것은 죄질이 결코 가볍다고 볼 수 없다”며 “다만 피고인이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벌금형 이상의 전과가 없고, 자원봉사자 등에 대한 수당 명목으로 금품을 제공한 점 등 여러 사정을 참작했다”고 밝혔다. 한편 최 씨는 6·4 지방선거 당시 평택시 다선거구 시의원 후보 회계책임자의 부탁을 받고 4명의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이들에게 수당 명목으로 총 280만원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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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14
  • 경기도민 새해 소망 1위 "가계 빚 부담 완화"
    빚 완화 > 자유시간 > 취업 > 스트레스 없는 삶 > 건강 경기도민은 가계 빚 부담 완화를 2015년 가장 큰 소망으로 꼽았다. 또한 경기도가 좋은 일자리 창출을 실현해 줄 것을 바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기개발연구원이 지난 2014년 12월 18일, 경기도민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모바일 설문조사(신뢰도 95%, 오차범위 ±3.10%) 결과로, <2015 경기도에 바란다> 연구보고서에 담긴 내용이다. 경기도민 18.7%는 2015년 가장 큰 소망으로 가계 빚 부담 완화를 꼽았으며, 다음으로 자유시간(12.7%), 취업(11.5%), 스트레스 없는 삶(10.7%), 건강(7.7%)을 바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60대는 가계 빚 부담 완화(평균 22.7%)가 최우선이라고 응답했으며, 20대는 취업(31.2%)을 우선시하고 있다. 경기도에 대한 관심과 애착에 대한 질문에는 응답자 81.8%(그렇다 69.2%, 매우 그렇다 12.6%)가 긍정적으로 답변했으며 모든 연령대에서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2015년 경기도에 바라는 가장 큰 소망으로는 좋은 일자리 창출이 19.3%였으며 건강한 삶(16.8%), 맞벌이 부부 생활 편의(15.2%), 편리한 대중교통(12.2%), 안전한 출퇴근(10.1%) 등이 다음을 이었다. 20대와 40대(평균 19.8%)가 좋은 일자리 창출을 우선한 반면, 30대(30.4%)는 육아나 자녀교육 걱정 없이 맞벌이 부부가 생활하기 좋은 경기도를, 50·60대(28.4%)는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삶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2015년 경기도가 관심을 기울여야 할 분야로는 대중교통(23.3%), 도시·주택정책(17.3%), 여성·가족문제(13.8%), 치안(13.1%), 사회복지(12.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20대(36.8%)와 50·60대(19.2%)는 대중교통을, 30대(25.2%)는 여성·가족문제를, 40대(21.6%)는 도시·주택정책을 우선이라고 응답해 연령별 차이를 보였다. 서태호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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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14
  • 파급효과 큰 규제 100개 선정 "집중 개선키로"
    고용창출 효과가 큰 규제, 생활 밀착형 규제 우선 개선 경기도가 규제개선 분야에도 ‘선택과 집중’ 원리를 도입, 투자와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는 100대 과제를 우선 선정해 추진하기로 했다. 1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올해 ‘자연보전권역 기존공장 규제합리화’, ‘산업시설부지 내 직원복지시설 입지허용’, ‘농업진흥지역 내 농어촌형 승마시설 입지 허용’, ‘용도지역에 따른 배출시설 증설제한 합리화’ 등 기업규제 60개와 ‘해외출국 민방위교육 대상의 면제(유예)처리 방법개선’, ‘위기가정 긴급지원 대상자(출소자)서류 간소화’, ‘토지이용신청 방법 개선’ 등 민생규제 40건 등 모두 100대 과제를 선정, 규제개선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도는 지난해 4월 규제개혁추진단 출범 이후 접수된 과제 1,217건 가운데 2014년 해결된 92건과 일몰대상과제 197건 등을 제외한 928건(기업규제 235건, 민생규제 693건) 중에서 100대 과제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으로 32개 업체 1,697억 투자, 857명의 고용을 창출했으며, 보육·육아학비지원 신용카드 통합, 출생신고를 위한 인명용 한자 범위 확대, 고속도로 통행료 신용카드 납부 가능 등 규제개선 성과를 얻은 바 있다.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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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14
  • 평택호관광단지, 주민들이 나섰다!
    주민대책위원회 창립총회 갖고 임원 및 집행부 선출 평택호관광단지 주민대책위원회(위원장 인효환, 이하 대책위)이 13일(화) 현덕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염동식 도의원, 김기성 시의원, 최중안 시의원, 주민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가졌다. 향후 대책위는 평택호관광단지 개발 사업과 관련해 보상 및 개발에 대한 물질적·정신적 권익보호를 하며 향후 발생할 개발에 대한 포괄적인 보상협상을 하게 될 예정이다. 인효환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38년 동안 장밋빛 청사진만 그려온 관계로 주민들의 고통이 컸다"며 "지역 주민들이 그동안 겪어왔던 고통을 최소화 하고, 보상문제와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해 주민들에게 좀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평택호관광단지 개발과 순조로운 보상을 위해 주민대책위 모두가 하나된 힘으로 단결이 필요하고 뭉쳐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총회에서는 위원장 인효환, 부위원장 공병인, 사무국장 공연택, 사무차장 이종철, 대외협력부장 정수일, 기획부장 신기섭, 조직부장 신동선, 재무 이종래, 감사 한기철·송동섭, 운영위원 배대석·이계동·조석환·임태준·김용섭·이성구·최상용·기찬서·기준서·신기섭·신동헌·김기남·황창영·한기학·한강우·인형환·이복환 씨가 각각 선임되었다.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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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14
  • 발전협의회 자문위원회 창립총회 가져
    방효익 초대회장 "발전협의회와 시민 위해 최선 다할 터" 평택시발전협의회(회장 이동훈) 자문위원회(초대회장 방효익) 창립총회가 12일(월) 오전 11시 30분 발전협의회 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개회, 경과보고, 회원소개, 회칙상정, 회장인사, 임원선출, 발전협의회 회장 인사,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임원으로는 초대회장 방효익, 부회장 권병기, 감사 천낙범, 간사 이재화를 선출했으며, 자문위원회는 30명의 임원이 평택시의 미래지향적인 발전을 가져 올 평택시발전협의회 자문 역할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창립했다. 방효익 초대회장은 "평택시를 미래를 위해서 발전협의회의 자문을 맡아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문위원회는 발전협의회와 시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한편 평택시발전협의회는 지난 1994년 3개시·군통합추진위 모태로 출범하였다. 그동안 송탄관광특구 지정, 평택항 되찾기 운동, 인천항운노조 소속이었던 평택항운노조 독립, 38번 국도에서 평택항 여객선 터미널 진입 직로 개설, 미군기지이전 특별법 제정 및 18조 8,016억 원의 국비지원 실현, 평택호 관광단지 지정 등 평택시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해왔다.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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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14
  • 경기도, 환경오염 배출사업장 627개소 적발
    포승공단 M기업, 법적기준 280배 초과 폐수 무단방류 경기도 공단환경관리사업소는 지난 한 해 동안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4,368개소를 대상으로 총 7,389개소 점검하고, 환경관련법을 위반한 627개소를 사법 및 행정처분 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위반사례를 살펴보면 평택 포승공단에 위치한 M기업은 야간을 틈타 BOD가 법적기준(120ppm)치의 280배가 넘는 폐수를 공장 내 우수구로 몰래 무단방류하다 적발됐으며, 공단환경사업소는 조업정지 10일을 처분하고 사법기관에 고발했다. 도 공단환경관리사업소 정상구 소장은 “지속적이고 고의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엄중 조치할 계획”이라며 “특히 시민생활과 밀접한 대기, 폐수 등에 대해서는 중점관리대상을 선정,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시민 불편사항을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김선우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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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14
  • 새해 달라지는 소방 제도 꼼꼼히 챙기세요!
    집집마다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해야 경기도재난안전본부(본부장 이양형)는 5일, 올해 신설된 자율안전시스템 강화 제도 등 새해 달라지는 소방제도를 소개했다. 우선 자율안전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가 신설됐다. 오는 1월 8일부터 연면적 1만5,000㎡ 이상인 소방안전관리 대상물은 1만5,000㎡마다, 아파트는 300세대마다 소방안전관리보조자를 1명 이상 선임해야한다. 또 기숙사·숙박·의료·노유자 시설 등 야간·휴일에 안전관리가 취약한 시설은 규모에 관계없이 소방안전관리 보조자를 선임해야한다. 1월 1일부터 소방안전관리자가 선임된 건물, 시설 등 모든 대상물은 1년에 1회 이상 소방시설 작동기능 점검을 실시하고, 30일 이내에 해당 소방서로 제출해야한다. 기존에는 점검 결과를 2년간 자체 보관만 하면 됐다. 아울러 공사현장 안전관리 및 책임의식을 높이기 위해 사업주의 소방시설 설치가 의무화된다. 이에 따라 모든 공사 현장에 소화기를 비치해야 하며, 연면적 3000㎡이상 또는 지하(무창)층·4층 이상 층의 바닥 면적 600㎡ 이상 작업장에는 간이 소화장치를 설치해야한다. 연면적 400㎡이상 또는 지하(무창)층 바닥면적 150㎡ 이상인 작업장에는 비상경보장치 설치해야하고, 지하(무창)층 바닥면적 150㎡ 이상인 작업장에는 간이피난유도선 등을 설치해야 한다. 이미 건축이 완료된 기존 주택(2012년 2월 4일 이전)의 경우에는 2017년 2월 4일까지 기초 소방시설(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을 설치해야 한다. 기초 소방시설의 경우 소화기는 세대마다 1개 이상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비치해야 하며,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침실 등 구획된 실마다 1개 이상 천장에 설치하면 된다. 이들 설비는 인터넷 또는 대형할인점, 소방시설공사업체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재난안전본부 관계자는 “특정소방대상물 관계인들은 달라지는 소방관련 제도를 이행하지 않아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바란다” 며 “도민들도 내 가족의 안전을 위해 가정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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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14
  • 새누리당 평택갑 당원협의회 신년 인사회 가져
    원유철 위원장 "서민들의 편에서 더욱 노력하겠다" 지난 8일(목) 새누리당 평택갑 신년인사회(당협위원장 국회의원 원유철)가 송탄 국제교류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원유철 평택갑 당협위원장, 유의동 평택을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최호, 김철인, 염동식, 이동화 경기도의원, 김인식 평택시의장을 비롯한 새누리당 평택시의원 등 당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당원 신년인사회는 우수당원 표창, 신임 당직자 임명장 수여, 박근혜 대통령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신년사 동영상 시청, 주요 당직자 및 도·시의원의 축사와 신년덕담을 듣는 순서로 진행됐으며, 행사의 마지막으로는 평택출신 이왕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의 건강특강이 있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원유철 의원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평택발전을 위한 1번 하이웨이를 통해 평택의 많은 희망을 만들었다”면서 “2015년 청양의 해를 맞아 삼성의 고덕산업단지, LG의 진위2산업단지 조성, KTX 수서-평택 구간 건설, 주한미군기지 이전사업 등 대형 국책사업들과 평택의 또 하나의 희망인 ‘황해-실크로드 익스프레스’사업을 통해 평택이 대한민국 중심도시로 우뚝 설수 있도록 당원 여러분들의 힘과 마음을 모아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갑을 논란을 지적하며, “‘을’과 묵묵히 성실하게 최선을 다하는 서민들의 편에서 더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서태호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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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14
  • 평택시, 쌍용차 판로 지원에 나선다!
    관용차량으로 '티볼리' 등 쌍용차 13대 구입할 예정 평택시가(시장 공재광) 관내기업인 쌍용자동차(주)의 신차 발표에 맞추어 판로 지원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 관계자는 “관내기업 판로지원을 위해 금년도 관용차량으로 티볼리 등 쌍용자동차 13대를 구입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중앙정부, 기업체 방문 및 각종 행사시 쌍용자동차㈜의 판로지원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를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쌍용자동차 해고자 문제의 전향적인 해결을 위해 시민사회에서도 쌍용자동차 구입에 적극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쌍용자동차㈜에서 새롭게 출시하는 '티볼리'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 차량(CUV)으로 작은 SUV시장에서 '올해 가장 핫한 신차'로 주목받고 있다. 티볼리는 2011년 '코란도C' 이후 4년만에 출시되는 신차로 개발에 2천억원 이상이 소요되었으며, 향후 2016년까지 4개의 신규 양산 차종 및 전기차가 개발될 예정이다.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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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14
  • 평택시청소년단체협의회 “관피아 인사 멈춰라!”
    평택시청소년단체협의회는 6일(화) "공재광 평택시장은 독선적 행정, 전문성 없는 보은성 관피아 인사를 당장 멈춰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통해 평택시청소년재단, 무봉산수련원 인사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 평택시청소년단체협의회, 성명서 전문 평택시청소년재단은 지난해 12월 30일 이사회를 열고 명예퇴직 한 두 전직 시청국장을 평택시청소년재단 사무처장과 무봉산수련원장으로 선임했다. 이는 그간 수차례 우려를 표명하고 반대해오던 청소년 단체와 시민사회단체를 무시하고 우롱하는 일방적인 독선행정이며, 청소년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철학을 도외시한 전형적인 관피아 보은인사이다. 시장이 시민에게 약속한 시정철학을 펼치기 위해 적절한 인사를 단행하고 산하기관을 운영하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그러나 시민사회와 전문단체와의 적절한 소통도 없이 일방적으로 결정하고 산하기관의 인사를 퇴직공무원의 자리보전용 정도로 운용한다는 것은 공시장의 시정철학이 얼마나 깊이가 없고 자리보전에만 급급하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다. 전직 고위관료들이 수십 년간 공직에서 닦은 능력을 무시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 다만 그들이 앉은 자리가 그들의 경험과 얼마나 유관하며, 특히 시간의 흐름보다도 빠른 청소년과 그들의 문화의 변화에 얼마나 맞춰갈 수 있는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는 전임 시장 시절부터 관행화된 보은성인사, 관피아인사가 낳은 수많은 부조리와 부정적 요소들을 끊임없이 보아왔기에 금번 공시장의 인사 조치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 전임 시장의 전철을 밟으면서 평택을 바꿀 수 있단 말인가?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우리 청소년들은 못난 어른들의 권력놀이에 소외된 구박덩어리가 아니다. 그들이 누려야할 다음의 세상을 위해서 전문가들의 치열한 고민과 애정 아래서 제대로 보호받고 마음껏 뛰어놀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중지를 모아 나가야 한다. 평택시청소년단체협의회는 공재광 시장의 부적절한 청소년시설운영행태와 인사 조치를 규탄하며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잘못된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임을 밝혀 둔다. 공재광 시장은 이제라도 그릇된 행정절차와 인사 조치를 바로잡고 우리지역의 시민과 청소년들을 위한 평택의 백년대계를 세워나가야 할 것이다. 평택시청소년단체협의회 2014.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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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14
  • 평택서 화물차끼리 추돌 뒤 전소...1명 사망
    경찰, 졸음운전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중 지난 2일 오후 5시 50분께 평택시 현덕면 국도에서 51살 강모씨가 몰던 4톤 화물차가 앞서 가던 1톤 화물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로 화물차 2대에 모두 화재가 발생해 앞서가던 1톤 화물차 운전자가 숨지고, 강씨가 부상을 당했다. 경찰은 강씨가 졸음 운전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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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14
  • 지난해 평택항 카페리 이용실적 대폭 증가
    한류열풍에 따른 중국관광객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 평택항의 카페리항로가 4개로 늘어난 2011년부터 2014년까지 3년간 카페리항로의 승객과 화물 증가율은 연평균 각각 -1.2%, 2.0%에 불과했지만, 연태항로 개설로 카페리항로가 5개로 늘어난 2014년도의 승객 및 화물 이용실적은 2013년도에 비해 각각 13.8%, 17.5%로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택시에 따르면 2014년도 평택항의 5개 카페리선사의 총 수송실적은 승객 49만 302명, 컨테이너화물 14만 5천 681TEU로서 2013년도의 승객 43만 803명, 컨테이너화물 12만 4천 25TEU 실적 대비 승객은 13.8%, 화물은 17.5%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항로별로 살펴보면 5개 카페리항로 중 평택~용안항로가 승객 16만 7천 637명, 화물 5만 934TEU로 이용실적이 가장 높고 평택~위해항로가 승객 15만 928명, 화물 4만 1,102TEU를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상기 2개 항로가 전체 승객의 65%, 전체 화물의 63.2%를 처리한 것으로 조사됐다. 2014년도 카페리 이용실적이 대폭 증가한 주요 원인은 2014년 3월 평택~일조 카페리항로 재취항, 7월 평택~연태 카페리항로 개설, 한국인 상인의 고령화에 따른 중국인 상인으로의 대체 그리고 한류열풍에 따른 중국관광객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전체 이용객중 관광객 비율은 2013년도에 23.3%였으나 2014년도에는 31.3%로 증가하였고, 국적별로는 중국인이 2013년 40.8%에서 2014년은 55.1%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의 증가추세를 감안하다면 향후 5년 후에는 관광객 비율이 60%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평택시 관계자는 “평택항의 카페리 승객과 화물 이용실적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현재 추세라면 금년도에는 승객은 최소 50만명 이상으로 늘어나고 이중 관광객 비율이 35%대를 넘어설 것이 확실하며, 화물은 17만 TEU를 달성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선우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15-01-14
  • 평택, 2015 상반기 아파트 분양 멈추지 않는다!
    1월 첫째주 수도권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 0.16% 기록 지난해 평택시 아파트 분양물량 총 1만1,160가구에 이어 2015년 상반기에도 용이동 '평택신흥대림' 1,398세대, 동삭동 '평택칠원동삭1차' 1,845세대, 장당동 '평택장당동제일풍경채3차' 449세대 등이 분양계획에 있다. 한편 부동산정보업체 KB부동산에 따르면 1월 첫째주 평택시 매매가격은 수도권에서 가장 높은 0.16% 상승폭을 기록해 작년 말에 이어 2주연속 상승했고, 인근 오산시 역시 0.12%의 높은 상승폭을 보였다. 1월 첫째주 평택시 아파트 가격은 3.3㎡당 629만원으로 지역별로는 ▶평택동(914만원) ▶용이동(811만원) ▶장안동(801만원) ▶소사동(763만원) ▶서정동(755만원) ▶합정동(728만원) ▶장당동(701만원) ▶군문동(696만원) ▶이충동(681만원) ▶비전동(660만원) ▶청북면(641만원) ▶세교동(632만원) ▶팽성읍(595만원) ▶가재동(558만원) ▶칠괴동(561만원) ▶안중읍(560만원) ▶칠원동(560만원) ▶고덕면(556만원) ▶지산동(551만원) ▶통복동(548만원) ▶동삭동(542만원) ▶포승읍(503만원) ▶독곡동(484만원) ▶오성면(419만원) ▶진위면(406만원) ▶신장동(365만원) ▶현덕면(295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전세가격은 3.3㎡당 422만원으로 지역별로는 ▶소사동(518만원) ▶용이동(513만원) ▶군문동(503만원) ▶장당동(500만원) ▶평택동(498만원) ▶비전동(476만원) ▶세교동(473만원) ▶장안동(449만원) ▶안중읍(441만원) ▶이충동(419만원) ▶합정동(411만원) ▶통복동(410만원) ▶서정동(407만원) ▶칠원동(403만원) ▶팽성읍(385만원) ▶동삭동(369만원) ▶지산동(363만원) ▶청북면(362만원) ▶포승읍(361만원) ▶가재동(344만원) ▶칠괴동(333만원) ▶독곡동(332만원) ▶고덕면(358만원) ▶진위면(260만원) ▶오성면(221만원) ▶신장동(149만원) ▶현덕면(147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김선우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15-01-14
  • 평택시 축구연합회 이·취임식 가져
    김정옥 신임회장 "사명감 가지고 회원 단합 이끌어 낼 터 평택시 축구연합회는 지난 2014년 12월 30일(화) 동삭동 소재 '결혼하는 날' 예식장에서 신임 김정옥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공재광 평택시장, 김인식 평택시의회 의장, 유의동 국회의원, 이동화 도의원, 유영삼·김수우 시의원, 정장선 새정치민주연합 평택을 위원장, 이해영 평택시생활체육회장, 안광훈 애향회장, 회원 등200여명이 참석했다. 이혁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소프라노 이강미, 발리댄스 오희란 외 7명의 축하 공연에 이어 축구연합기 전달식으로 김정옥 회장이 이끄는 평택시 축구연합회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공재광 평택시장은 축사에서 "현재 평택은 삼성 고덕신도시 입주, LG 진위2산단 입주, 평택호관광단지· 평택항 개발 등 많은 호재가 있는 만큼 축구연합회가 평택건설에 앞장 서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또한 평택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평택시 축구동호회원 여러분들이 하나가되어 노력해 주신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정옥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평택시 모든 축구단회장님과 회원님들이 일치단결하여 타 지역 어느 도시보다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며 "역대 회장님들의 발자취와 회원님들의 뜨거운 열정으로 평택의 축구사랑을 알기에, 저에게 맡겨주신 만큼 사명감을 가지고 회원 모두가 단결되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김정옥 신임회장은 김대식 전임 회장 및 임원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김대식 이임회장, 장영배 이임 전무이사, 손동욱 이임 사무국장이 감사패를 받았다. 안연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15-01-05
  • 소설가 방영주의 세상만사(世上萬事)
    <우리의 전통 명주 이야기> 명주는 우리나라의 가장 오래된 옷감 중 하나이다. 명주는 대략 2000년 전부터 옷감의 소재로 사용하여 왔다고 전한다. 우리 민족의 사서(史書)에는 환웅천왕이 비에게 양잠을 주관토록 하였다는 기록도 보인다. 그렇다면 기원 전 6000여 년 전부터 이미 명주가 있었다는 뜻이 아니던가. 조선 시대에는 친잠례가 있어 왕후가 직접 뽕을 따서 누에를 지었다. 명주는 이와 같이 우리 민족의 역사와 함께 한 중요한 옷감이다. 옛 여인들의 정성과 솜씨가 깃들인 명주는 이제 중요 무형문화재 87호로 지정되어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명주의 원료는 누에고치이다. 봄에 뽕잎이 나올 무렵 누에가 깨어난다. 이를 개미누에라고 한다. 개미누에는 1령에서 5령까지를 거치면서 고치가 만들어진다. 이 고치를 솥에 넣고 찐다. 여기서 실을 뽑아내는 것이다. 뽑힌 실은 물레에서 실 내리기를 한다. 그것을 날틀에 걸어 풀어낸다. 날실을 바디에 걸어 꿴다. 마당에서 풀 먹이는 작업도 하여야 한다. 들말에 참톱대를 얹어 고정시킨 다음, 도투마리에서부터 날실을 풀어, 끄싱개의 기둥에 돌려 묶는다. 쌀풀로 손질을 하여 풀이 잘 먹고 잘 퍼지도록 문질러 준다. 감은 도투마리에 끄싱개에 묶어 둔 실을 자른다. 실을 꾸리에 감는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앉을대에 앉아 명주 짜기에 들어가는 것이다. 베틀의 원리는 아주 정교하다. 우리 선인들의 높은 지혜를 엿볼 수 있는 기계이다. 명주 한 필을 짜기 위해서 보름 밤낮을 꼼짝없이 베틀에 앉아 짜야 하는 것이다. 이는 형벌에 가까운 노동이라 아니 할 수가 없다. 반면 우리 여인네들의 피와 땀, 그리고 정성이 한데 아우러진 명품이 아닐 수 없다. 명주는 우선 수의와 같은 귀한 옷감으로 사용되었다. 명주 수의는 번데기가 나방으로 다시 태어나는, 다시 말해, 부활을 상징하는 것이다. 우리 여인네들은 가족의 누구이든 죽음은 곧 종말이 아니라,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는 것으로 생각한 것은 아닐까. 아니, 명주를 짜는 여인네의 고달픈 현실에서, 내생에서는 나비와 같이 훨훨, 나는 그런 자유로운 삶을 희구한 것은 아닐까. 명주 한 필을 만들기 위한 그 숱한 노력, 피와 땀으로 얼룩진 노동, 가족을 생각하는 여인의 마음을. 명주를 얻기 위해서는 섬세한 여인의 손길과 가족을 위한 정성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렇게 전통의 맥을 잇겠다는 고귀한 마음은, 서양의 명품만을 좇는 요즘 세태, 돈이면 모두 된다고 생각하는 이 시대에, 누군가가 지켜야 할 소중한 자리이다. 그리고 우리는 이런 귀한 우리 문화유산을 지키며 갈고 닦아야 할 것이다. ■ 방영주 소설가·시인 약력 <월간문학> 소설 당선, 소설집 <거북과 통나무> <내사랑 바우덕이> <카지노 가는 길>, 장편소설 <무따래기>(상·하권) <우리들의 천국> <카론의 연가> <국화의 반란> <돌고지 연가> <대무신왕> 등, 한국소설가협회 중앙위원(연락처 ☎ 011-227-0874, 주소: 450-760 경기도 평택시 평남로 281 삼성(아) 105동 805호, 이메일: youngju-5@hanmail.net) ※ 방영주 소설가·시인의 세상을 바라보는 지혜, '소설가 방영주의 세상만사(世上萬事)'가 연재됩니다. 시민,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바랍니다.
    • 종합뉴스
    2014-12-31
  • 市 인사발령 "류제왕 기획제정문화국장"
    축수산과장, 총무과장, 상하수도사업소장 두루 거쳐 평택시는 2014년 12월 26일자로 류제왕(56) 전 상하수도사업소장을 기획재정문화국장으로 인사발령 했다. 신임 류제왕 기획재정문화국장은 지난 1979년 지방행정서기보로 공직에 입문해 산업환경국 축수산과장, 사회복지국 복지정책과장, 총무국 총무과장, 상하수도사업소 상하수도사업소장을 두루 거쳤다. 류 국장은 1997년 도정홍보 기여로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으며, 2007년에는 산불방지, 산림자원보전 기여로 농림부장관 표창, 2009년에는 30년 이상 장기재직상을 받았다. 김선우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14-12-31
  • 김수우 시의원, 예산결산위 참여 소감 밝혀
    "낭비성, 선심성 예산은 시민의 입장에서 과감하게 삭감해" 새정치민주연합 평택시 김수우 시의원은 “금번 2015년 예산 심의를 하면서 초선의원으로서 보람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느꼈다”고 23일(화) 소감을 밝혔다. 김 시의원은 지난 7월 1일 제7대 평택시의회가 출범하고 5차례의 임시회와 정례회에 참여하여 성실하게 의정활동에 임했으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했다. 이번 2015년도 평택시의 예산은 시민 생활의 질 향상과 일자리 창출, 주민생활 안전도모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되었다. 예산(안)의 규모는 1조 218억원으로 2014년도 당초예산 9천 419억원보다 8.5%인 799억원이 증가한 규모이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의 분야별 주요 편성안을 보면 보건·복지분야는 2,702억원, 문화체육·관광 분야는 312억원, 교육분야 230억원, 환경보호분야는 548억원, 농림해양수산분야는 546억원, 산업 및 중소기업분야는 395억원, 도로·교통분야는 1,246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는 532억원, 공공시설 및 안전분야는 51억원으로 편성 제출됐다. 김 시의원은 “예산 심의에 있어서 충분한 검토와 자금 분석 후 평택시 발전을 위해서 협조 할 것은 적극 협조하고 낭비성, 선심성 예산은 시민의 입장에서 과감하게 삭감하는 소신 있는 자세로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따라서 2015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의 심의결과 일반회계 122억 5,251만원과 특별회계 3억 9,800만원을 삭감하고 기타 부분은 원안대로 의결했다. 김 시의원은 “특히 교육특구로 발돋움 하고자 하는 우리 시에 대학입시설명회에 1억 2천만원의 예산을 의결해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대학진학에 작은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동시에 학부모의 한사람으로서 뿌듯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서태호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14-12-31
  • 새해 평택시 아파트 가격 계속 오를 수 있을까
    올해 1월~11월 2.41% 상승해...수도권 1.62% 보다 높아 12월 넷째주 평택시 아파트 가격은 매매 0.04% 소폭 상승했으며 전세가격 역시 0.09% 소폭 상승했다. 평택시 아파트 가격은 2014년 들어서 지속적으로 소폭 상승해 왔으나 12월 1~3주만 하락한 후 보합세를 유지했으며 12월 4주 들어 다시 소폭 상승세로 돌아섰다. 참고로 2014년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2.41% 상승해 이는 수도권 상승률 1.62% 보다 높은 상승률이며 인근 안성시(1.97%), 화성시(0.46%), 오산시(-0.08%)에 비해서도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이처럼 평택시 아파트 가격이 수도권과 경기 남부권 인근 도시보다 높은 상승률을 보인 이유는 삼성전자 입주, 고덕산단 조기 착공, LG전자가 입주하는 진위2산단업지 개발, 평택 KTX 신축 등 개발호재에 힘입어 상승한 것으로 풀이되며 올해에도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산업 가시화, 현덕지구 개발계획 변경안 승인, 황해경제자유구역 명품복합 도시 개발, 미군기지 조성사업 마무리 등으로 평택의 아파트 가격은 2015년에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12월 4주 평택시 아파트 가격은 3.3㎡당 629만원으로 지역별로는 ▶평택동(914만원) ▶용이동(811만원) ▶장안동(801만원) ▶소사동(763만원) ▶서정동(755만원) ▶합정동(728만원) ▶장당동(701만원) ▶군문동(696만원) ▶이충동(681만원) ▶비전동(660만원) ▶청북면(641만원) ▶세교동(632만원) ▶팽성읍(595만원) ▶가재동(558만원) ▶칠괴동(561만원) ▶안중읍(560만원) ▶칠원동(560만원) ▶고덕면(556만원) ▶지산동(551만원) ▶통복동(548만원) ▶동삭동(542만원) ▶포승읍(503만원) ▶독곡동(484만원) ▶오성면(419만원) ▶진위면(406만원) ▶신장동(365만원) ▶현덕면(295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전세가격은 3.3㎡당 422만원으로 지역별로는 ▶소사동(518만원) ▶용이동(513만원) ▶군문동(503만원) ▶장당동(500만원) ▶평택동(498만원) ▶비전동(476만원) ▶세교동(473만원) ▶장안동(449만원) ▶안중읍(441만원) ▶이충동(419만원) ▶합정동(411만원) ▶통복동(410만원) ▶서정동(407만원) ▶칠원동(403만원) ▶팽성읍(385만원) ▶동삭동(369만원) ▶지산동(363만원) ▶청북면(362만원) ▶포승읍(361만원) ▶가재동(344만원) ▶칠괴동(333만원) ▶독곡동(332만원) ▶고덕면(358만원) ▶진위면(260만원) ▶오성면(221만원) ▶신장동(149만원) ▶현덕면(147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김선우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1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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