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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장선 평택시장, 농기계임대사업소 현장 방문
    정선료 80㎏ 기준 5,000원… 농업인 편의 위해 2월 말까지 운영 정장선 평택시장은 20일, 농기계임대사업소 콩 정선 현장을 직접 방문해 농업인과 임대사업소 관계자를 만나 농업 고충을 청취하면서, 콩 정선 작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격려했다. 가을 콩 수확기를 맞추어 평택시는 농업인 노동력 절감과 콩 품질 향상을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콩 정선 선별 작업장을 운영 중이다. 오성면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정선기 4대, 진위면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정선기 2대를 가동하고 있다. 정선료는 80㎏ 기준 5,000원, 운영 시간은 아침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다.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2월 말까지 평일에만 운영하며, 직원들이 상시 안전관리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는 앞으로도 농가들의 부족한 일손 부담을 덜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고품질 콩 출하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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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2
  • 경기평택항만공사, 해운물류 청년 취업 아카데미 2차 개강
    청년에게 취업 기회 제공 위해 해운물류 실무 이론 및 현장 교육 ▲ 청년 취업 아카데미 입교식 기념 촬영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김석구) 한국국제물류협회는 15일 경기도 내 해운물류분야 전문 인력 양성 및 취업률 제고를 위해 마련된 ‘2023년 경기도 해운물류 청년 취업 아카데미(2차)’ 입교식을 개최했다. 입교식에는 교육생 30명과 공사·교육 관련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목적, 교육 커리큘럼 및 일정을 안내했다. 경기도 해운물류 청년취업 아카데미는 해운물류 분야로 취업을 희망하는 경기도 청년과 대학 졸업(예정)자에게 해운물류 관련 실무 이론 및 현장 교육, 취업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된다. 아카데미는 11월 15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2월 13일까지 총 4주간 진행되며, 주요 커리큘럼은 ▶해운물류 기초 ▶선하증권 등 해운물류 관련 기본 및 심화 이론 ▶모의 면접 ▶취업설명회 ▶취업선배 멘토링 ▶항만 견학 등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이다. 앞서 지난 8월에 진행된 1차 아카데미 교육에서는 수료생 28명 중 20명이 취직하면서 71%의 높은 취업률을 보여 취업 연계에 특화된 교육과정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이번 교육 커리큘럼에는 해운물류 업종의 구인 기업이 참가하는 취업리쿠르팅 설명회 외에도 실제 해운물류 현직자들이 면접관으로 참석하는 모의 면접 과정이 진행되어 교육생들에게 실질적인 취업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평택항만공사 김석구 사장은 “더 많은 더 고른 더 나은 취업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청년 취업률 제고와 함께 해운물류 전문인력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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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1
  • 평택시의회, ‘2023 의장기 배구대회’ 성료
    150여 명의 선수 참가해 선의의 경쟁 펼치면서 교류 가져 ‘2023 평택시의회 의장기 배구대회’가 18일 신한중학교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개회식에는 이관우 부의장을 비롯해 최재영 의회운영위원장, 김혜영·이윤하·이종원 의원이 참석해 배구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을 격려했다. 평택시의회 의장기 배구대회는 지난 2017년 국민건강 및 체력 증진, 배구 동호인들의 체력 증진 및 평택시 배구 활성화를 위해 처음 열렸으며,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열리지 못하다가 거리두기가 완화됨에 따라 지난해부터 대회가 다시 진행되고 있다. 올해 의장기 배구대회에는 1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면서 선수 간 교류를 가졌다. 이관우 부의장은 “대회를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신 관계자와 참가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배구대회를 통해 지역사회의 화합과 스포츠 문화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발전시켜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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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1
  • 김재균 경기도의원 “경기도여성비전센터 비전 갖춰야”
    행감에서 허술한 기관 운영 및 사업 관리, 비전 정책 실종 지적 ▲ 행정사무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는 김재균 위원장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평택2)은 16일(목) 상임위 회의실에서 열린 2023년 경기도여성비전센터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허술한 기관운영과 사업관리, 비전 정책이 실종된 채 ‘속빈 강정’으로 전락한 경기도여성비전센터의 실상을 지적하며, 독립적인 기관의 위상에 걸맞는 비전을 고민해 줄 것을 주문했다. 경기도여성비전센터는 2007년 ‘경기도여성회관’에서 ‘경기도여성비전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여성 활동 지원을 위한 공유 플랫폼 운영 및 정책 발굴을 위한 민관 여성거버넌스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김재균 위원장은 “2023년 경기여성거버넌스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공모사업 결과를 보면 사업 목적과 부합되지 않는 내용이 다수 선정되었다”며 “운영에 내실을 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일반 도민들이 여성비전센터 공유 공간을 더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여성비전센터 박정숙 소장은 “꾸준히 이용률이 증가하는 추세이고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답변했다. 김재균 위원장은 “여성비전센터만의 특색있는 사업이 무엇인지 파악하기 어렵다”며 “추후 여성비전센터가 독립적인 기관으로 성과를 높이기 위한 비전을 구체적으로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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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0
  • 김상곤 경기도의원 “낙후원도심 옥외광고물 관리 지원해야”
    “낡은 옥외간판 정비하면 낙후된 원도심에 활기 생길 것” ▲ 행정사무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는 김상곤 부위원장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상곤 부위원장(국민의힘, 평택1)은 지난 17일(금) 진행된 도시주택실과 경기주택도시공사(이하 GH) 행정사무감사에서 낙후원도심의 미관 개선을 위한 옥외광고물 관리에 대해 경기도의 적극행정을 요청했다. 김상곤 부위원장은 “작년 한 해 경기도에서 폐업 신고를 한 사업자는 24만4,430명으로 전체 대비 28%에 달한다”며 “다수의 폐업자가 발생하여 비워진 상가에 철거하지 않은 낡은 간판이 그대로 남아 도심지의 흉물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버려진 간판은 주민 안전사고와 도시미관을 해치는 주범이 되고 있다”면서 “일부 시·군에서는 옥외광고협회와 연계해 노후된 간판의 무상 철거를 지원하고 있지만, 폐업된 후 철거하지 않아 흉물이 된 간판에 대해 도 차원에서 매뉴얼을 만들어 지원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낡은 옥외간판만 정비 되더라도 미관이 개선되어 낙후된 원도심 지역의 활기가 생길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담당부서에서 ‘폐업경유제’ 시행을 시·군에 권장 중이며, 흉물이 된 간판에 대해 현황을 파악한 후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답변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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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0
  • 윤성근 경기도의원, 문화다양성의 날 행사 활성화 촉구
    “다양한 문화 공존 위해 포용적인 사회문화 개선 인식 필요” ▲ 행정사무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는 윤성근 의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윤성근 의원(국민의힘, 평택4)은 14일 열린 경기문화재단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문화다양성의 날 주간행사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윤 의원은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고 다름이 존중받기 위해서는 포용적인 사회문화 개선 인식이 필요하다”면서 “문화다양성의 날 주간행사를 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 의원은 “기초문화재단에서도 문화다양성의 날 주간행사를 통해 문화다양성 인식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광역문화재단인 경기문화재단에서 적극적으로 문화다양성의 날 주간행사를 발굴해 기초문화재단의 모범사례가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교육본부장은 “경기도 문화다양성 확대를 위한 의원님의 제안에 공감하며, 내년도 사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문화다양성의 날은 2002년 UN 총회에서 5월 21일로 지정한 날이며, 문화다양성 주간행사는 「문화다양성의 보호와 증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문화다양성의 날을 포함하여 1주간을 문화다양성 주간으로 지정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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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0
  • 이학수 경기도의원 “미래 인재 양성 위한 과학고 증설 필수”
    “세종시 학생 수 6만 명 과학고 1개 VS 경기도 150만 명 과학고 1개” ▲ 행정사무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는 이학수 의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학수 위원(국민의힘, 평택5)이 17일 경기도의회 제372회 정례회 중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에서 열린 융합교육국·융합과학교육원·평화교육원·국제교육원·4.16민주시민교육원을 대상으로 한 경기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국제교육원의 테니스장 활용방안 ▶친환경 운동장 조성 확대 ▶ 경기도 과학고 증설계획 등 다양한 질의를 했다. 도교육청 본청 대상 행정사무감사 첫날 이학수 의원은 경기도 과학고 현황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하면서 “현재 경기도는 ‘경기북과학고’가 유일하다. 학교 증설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현재 경기도는 전국에서 학생이 가장 많은 지역이지만 1개의 과학고만이 있는 상태이다. 전국 시·도 과학고 현황을 보면 서울 2개교, 인천 2개교, 부산 2개교, 경북 2개교, 경남 2개교가 있다. 이학수 의원은 “2024년 전국 시·도 과학고 입시 경쟁률이 일반전형 기준 전국 평균 3.83대 1을 기록하고 있지만, 경기도는 10.38로 두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고, 최근 6년간 과학고 입시 경쟁률은 최소 8.5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며 “교육부 2022년 기준 초·중·고 학생 수 추계결과 세종특별자치시는 학생 수 약 6만 명에 과학고가 1개교 설립되어 있으나 그에 비해 경기도 학생 수는 25배에 육박하는 150만 명인데도 고작 과학고가 1개교뿐”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4차산업 시대가 도래하고 사회가 급속도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시대를 살아가면서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는 세계와 경쟁하는 인재 양성”이라며 “대한민국이 성장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인재들에게 아낌없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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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0
  • 평택시의회 ‘외국인 근로자 수급 연구회’ 최종보고회 개최
    이종원 대표의원 “근로자 부족 문제 해결할 정책 발굴에 힘쓰겠다” 평택시의회 ‘외국인 근로자 수급 및 관리방안 연구회(대표의원 이종원)’는 14일 시의회 간담회장에서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이종원 대표의원을 비롯해 최재영·류정화 의원과 외부 전문가 회원, 평택시 일자리경제과장 등 관계 공무원 약 25명이 참석했다.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예건은 평택시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지원 방안으로 ▶평택시 외국인근로자 수급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발의 ▶상담지원·근로지원·교육지원·생활편의지원 프로그램 운영(안) 등을 제시했다. ▲ 최종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는 이종원(가운데) 의원 특히 참석자들은 외국인 근로자 수급 및 관리를 위해 평택시 특화형 사회통합 프로그램 구축과 외국인 근로자 수급 및 관리센터 설립 등을 논의했다. 연구용역을 맡은 ㈜예건 최주희 이사는 “평택시 외국인 근로자 수급 및 관리 방안뿐만 아니라 현재 미도입된 계절근로자에 대한 연구자료를 구축하고 활용하는 방안도 보고서에 담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종원 대표의원은 “연구에서 제안된 평택시 특화형 사회통합 프로그램 구축과 수급관리센터 설립은 평택시 외국인 근로자 수급 및 관리 관련 정책에 관한 지침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현안인 근로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련 정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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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0
  • 평택시, 겨울철 대설 제설작업 현장훈련 실시
    노선별 가상 살포 훈련 실시… 문제점 확인 및 개선 방안 논의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겨울철 체계적이고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원활한 교통과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지난 15일 지제전진기지(모곡동 493번지)에서 시 도로관리과 직원 및 장비 임차 용역 업체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철 대설대응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제설차량과 장비별 노선지정 및 임무고지, 제설작업 안전 및 작동 방법 교육 등을 진행했으며, 교육 후에는 실제 노선별 가상 살포 훈련을 실시해 현장 운행에 대한 문제점 확인 및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등 현장 맞춤형 훈련으로 진행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사전 제설장비 점검·교육 및 제설훈련 등 다양한 겨울철 설해 대비를 통해 대처 능력 향상과 폭설 시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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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17
  • 송탄소방서,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시 소방서장 방문
    송탄소방서, 삼성전자 평택사업장과 협업 체계 구축 위해 평택시 송탄소방서(서장 나윤호)는 15일 오후 삼성전자 미국 현지 법인 사업장 관할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시의 다니엘 바움 소방서장과 로버트 코플랜드 부소방서장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대한민국 소방 정책 벤치마킹 및 송탄소방서, 삼성전자 평택사업장과 협업 체계 구축을 위해 진행됐다. 이날 테일러시 소방서 관계자들은 나윤호 송탄소방서장과 삼성전자 소방방재팀 주영석 그룹장과 함께 안전 문화 확산 증진 교류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진 후 ▶송탄소방서 현황 및 소방 정책 공유 ▶소방서, 신장119안전센터 견학 ▶각종 소방차량·장비 소개 및 시연 참관 ▶기념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다니엘 바움 소방서장은 “각국의 소방 출동시스템과 장비 등 여러 가지 요인이 많이 달라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었다”며 “이번 만남으로 상호 교류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윤호 송탄소방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대한민국 소방 기술을 경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테일러시 소방서와의 협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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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17
  • 정장선 평택시장, 공공비축미 매입 현장 찾아
    건조 벼 2,527톤 수매 시작… 5,527톤 공공비축미 매입 계획 ▲ 농업생태원을 방문한 정장선(오른쪽 두 번째) 시장 정장선 평택시장은 14일 건조 벼 첫 수매를 시작으로 2023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현장인 오성면의 농업생태원을 찾아 출하 농업인과 관계자를 격려했다. 평택시는 지난달 4일 산물 벼 매입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말 건조 벼까지 13만8,183포대(조곡 40㎏), 5,527톤의 공공비축미 매입을 완료할 계획이다. 매입 품종은 삼광과 추청이며, 매입 대금은 수매 직후 포대당 3만 원을 지급하고,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매입 가격을 확정해 오는 12월 31일까지 최종 지급한다. 정장선 시장은 “잦은 호우와 태풍 등 자연 재난과 생산비 증가로 어려운 쌀 생산 여건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 생산에 전념해 주시는 농업인들께 감사드린다”며 “영농자재 지원 상향 등 농업 분야 민생 안정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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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14
  • 평택시, 복합재난 대비 자체 훈련
    가스폭발에 의한 공동주택 붕괴 발생하는 상황 가정해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8일 평택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가스폭발에 의한 공동주택 붕괴에 대응하는 복합재난 발생 대비 자체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평택시 관내 공동주택에서 가스폭발 사고가 발생해 건물이 붕괴되어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이재민이 다수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사고 발생에 따라 신속한 상황판단으로 비상대응기구인 평택시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구성하고 재난 대응 단계별 예상 문제상황이 주어졌으며, 주어진 문제상황에 토의를 통해 진행하는 문제해결형 토론훈련으로 진행됐다. 정장선 시장은 “사회와 환경의 변화로 예측 불가능한 신종재난, 복합재난이 발생하고 있다”며 “재난 및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의 중요성이 부각 되는 시점에서 이번 훈련이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 우리 시 위기관리 능력을 점검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홍영지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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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14
  • 평택시, 베트남·태국에 시장개척단 파견 성과 거둬
    12개사 참여해 총 127건 상담… 4,318만 달러 실적 거둬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4일까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남부권역센터와 함께 베트남 호찌민과 태국 방콕에 시장개척단을 파견, 총 127건의 상담과 4,318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거뒀다. 올해 처음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수출 지원사업을 실시한 평택시는 해외 마케팅 지원이 필요한 기업에 수출전문가 일대일 상담 및 수출용 표본 제작비를 지원하는 수출역량강화지원사업을 추진했으며, 현지 구매자와 일대일 상담을 통해 거래처 발굴을 지원했다. 시장개척단에는 ▶㈜로크 ▶메타폴라아로마㈜ ▶진성냉기산업㈜ ▶㈜벽소 ▶비엘에스주식회사 ▶㈜씨에스메디칼 ▶주식회사 투린 ▶농업회사법인투엠바이오㈜ ▶프로켐㈜ ▶㈜필코코스팜 ▶대명하이테크㈜ ▶㈜에코닛시코리아 등 총 12개사가 참여했다. 이번 파견으로 3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후속 상담을 위해 베트남, 태국 구매자가 한국을 방문해 추가 계약이 성사되면 총 38만 불 이상의 성과가 기대된다. 평택시 관계자는 “해외시장개척단의 다양한 수출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기업에 해외 판로개척 지원은 물론 신규 유망 수출기업을 꾸준히 발굴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근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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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14
  • 김상곤 경기도의원 “도시재생·빈집정비사업 확대해야”
    “신시가지 조성으로 원도심 쇠퇴… 도시 재생과 빈집 정비 지원 절실” ▲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요청하는 김상곤 부위원장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상곤 부위원장(국민의힘, 평택1)은 13일(월) 진행된 도시주택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쇠퇴한 원도심의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의 확대 및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경기도 추진사업 중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주민 공동체 중심의 활성화 사업’인 경기도형 도시재생 사업으로 현재 11곳이 선정되어 진행 중이며, 단독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및 빈집 정비 지원사업 등이 추진되고 있다. 김상곤 부위원장은 “경기도는 신시가지 조성으로 원도심 쇠퇴가 가속화되고 있어 도시 재생과 빈집 정비에 대한 지원이 절실하다”며 “쇠퇴한 원도심 지역의 노후 불량 단독주택 및 방치된 빈집을 정비해 주거환경 개선 및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복지증진을 도모하는 사업이 축소된다면 원도심 지역 거주민의 주거 상향은 기대하기 어렵다”고 설명하면서 사업 확대를 요구했다. 이에 이계삼 도시주택실장은 “정부 재생사업 예산이 70% 줄어든 상황에서 경기도에서는 재생사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경기도형 재생사업을 만들어 지원 중”이라며 “낙후지역의 주거 상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마지막 질의에서 김 의원은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시·군을 지원하지 못하면 그 정책의 효과는 줄어들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23-11-14
  • 평택시의회 ‘ESG 연구회’, 2차 현장활동 가져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과 안전한 먹거리 공급체계 구축 위해 평택시의회 ‘ESG 연구회(대표의원 김명숙)’는 13일 연암대학교에서 2차 현장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활동에는 김명숙 대표의원을 비롯한 외부 전문가 회원, 농업기술센터 소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과 안전한 먹거리 공급체계 구축 등을 위한 평택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김명숙 대표의원과 참석자들은 연암대학교 육근열 총장과 간담회를 갖고 지속가능한 미래 농축산업, 스마트팜, 도시농업 등을 논의했으며, 대학 내 유리온실·수직농장 등 스마트팜 시설 등을 둘러보며 ESG 환경경영 활동에 관한 이해를 높였다. 김명숙 대표의원은 “건강한 농업환경 조성과 안전한 먹거리 공급은 ESG 환경경영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현장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축산업 활동에 관해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23-11-14
  • 평택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하반기 비교견학’ 실시
    여수시 도시형 폐기물 종합처리시설, 순천시 순천만습지 견학 평택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김승겸)는 7~8일 2일간 타 지자체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한 하반기 비교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비교견학은 전남 여수시의 도시형 폐기물 종합처리시설과 습지조성사업 우수사례로 꼽히는 순천만습지를 방문해 평택시 환경 및 생태문화 인프라 구축에 기여하고자 추진됐으며, 김승겸 복지환경위원장을 비롯한 김순이 부위원장, 이관우·최선자·김명숙 위원, 평택시 자원순환과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1일차인 7일 여수시 도시형 폐기물 종합처리시설을 방문해 여수도시관리공단 관계자로부터 시설 현황 등을 청취한 후 현장을 시찰하면서 평택시 자원순환시설 활용방안을 모색했다. 2일차인 8일에는 순천만습지를 방문해 생태환경보존사업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평택시 습지 복원 및 생태체험 공간 접목 방안을 논의했다. 김승겸 위원장은 “폐기물 처리와 습지 조성은 도시 환경 보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분야”라며 “이번 비교견학이 평택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의정활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23-11-14
  • 김재균 경기도의원, 내년도 무상체육복 지원 무산 질타
    2024년 교육협력사업 중기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 요구 ▲ 무상체육복 지원 연기를 질타하는 김재균 의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평택2)은 11월 10일(금) 상임위 회의실에서 열린 ‘2023년 경기도 평생교육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육협력사업의 일환으로 2024년부터 추진하기로 한 중고교 무상체육복 지원이 2025년으로 연기된 부분에 대해 강하게 질타했다. 경기도와 도교육청은 지난 3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친 실무협의를 통해 체육복 무상 지원에 합의한 바 있다. 이에 도교육청은 교육부와 사회보장 제도 신설 협의를 빠른 시일 내 끝내고 관련 사업비를 내년 예산안에 반영하기로 했으나, 입장을 선회하여 학교 현장의 혼란 및 업무 가중을 이유로 체육복 지원을 2025년으로 연기했다. 이에 대해 김재균 위원장은 논의 없이 연기한 평생교육국의 무책임한 행태를 질타하면서 2023년 교육협력사업의 철저한 결산 보고를 요청했다. 김재균 위원장은 “교육지원사업의 규모와 방법 등에 대해 4년마다 교육지원사업의 중기 계획을 수립해야 하는데, 현재까지 ‘2023년 교육지원사업 중기 계획’ 용역이 마무리되지 않았다”며 “조속한 시일 내에 중기 계획을 마련하기 바란다”라고 주문했다. 심영린 평생교육국장은 “중기 계획이 마무리되는 대로 2024년도 교육협력사업에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23-11-13
  • 이학수 경기도의원 “평택 청옥중 증축 공사로 교육환경 엉망”
    수업 시간에도 증축 공사… 소음·안전 우려 “학부모들 불안”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학수 위원(국민의힘, 평택5)은 10일 경기도의회 제372회 정례회 중 경기도국제교육원(평택시 소재)에서 열린 평택·여주·광주하남·이천·안성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한 경기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이하 행감)에서 평택 청옥중학교 증축 문제에 관해 지적했다. 평택시에 소재한 청옥중학교는 학급당 학생 수가 30여 명 수준으로, 정원 28명 인원을 넘어서면서 과밀학급으로 분류가 되는 곳이다. 이곳은 2023년 7월 말부터 4층짜리 건물을 5층으로 증축하는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공사가 끝나는 내년 2월까지 소음과 안전에 대한 우려에 따른 민원 등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미 4년 전 한 차례 증축했지만 현재 추가로 증축을 하고 있으며, 오는 2025년에는 학생 수가 2백여 명이 더 늘어날 것이라는 예측이 많아 사실상 증축이 아니라 새로 건물을 지어야 한다는 의견도 많다. 이학수 의원은 “아이들이 수업을 하고 있는 학기 중에도 증축공사가 진행되면서 소음 및 안전 문제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보니 학부모들이 불안해하고 있다”며 “수업 중에 소음이나 유리창이 깨지고 교실이 흔들리면서 기울어진 느낌마저 든다는 학생들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천 명이 넘는 학생들이 현재 공사장 아래에서 수업을 받고 있는 믿기 힘든 실정”이라며 평택교육지원청을 질타했다. 한편 이 의원은 “같은 지역 도곡중학교의 운동부가 제대로 된 지원을 받지 못해 시설의 노후화와 관리되지 않은 휴게소 등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열악한 환경에서 훈련하고 있다”면서 “그럼에도 운동부 학생들은 지난 3년간 금메달 18개, 은메달 17개, 동메달 24개 등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고 지원이 부족한 현실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23-11-13
  • 윤성근 경기도의원, 지역 간 문화 불균형 대책 마련 촉구
    “지역 균형발전 측면에서 재원 배분 적절성 여부 검토 필요해” ▲ 지역 간 문화 불균형을 지적하고 있는 윤성근 의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윤성근 의원(국민의힘, 평택4)은 10일 열린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가 대규모 예산을 투입해 문화시설 확충에 나서고 있음에도 특정 지역 간 쏠림으로 인해 문화 불균형이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윤성근 의원은 “경기도 31개 지역 간 생활SOC 재원 배분이 불균형해 기초자치단체가 만성적인 재정압박을 받고 있다”면서 “지역 균형발전 측면에서 재원 배분의 적절성 여부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윤 의원은 “도내 문화기반시설 확충 사업 중 기능상 중첩되는 부분이 많다”며 “대규모 시설 건립 사업 추진 시에는 사업과 기능 등에서 유사한 시설이 있는지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윤성근 의원은 10일, 지난달 27일 경기도가 제출한 ‘남한산성도립공원 내 전기차 충전기 설치 동의안’에 대해 화재 예방안전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촉구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23-11-13
  • 서현옥 경기도의원 “일자리재단 실용 중심 사업 진행돼야”
    인사청문회에서 “기업·구직자 매칭 불균형 현장에서 확인해야” 당부 ▲ 일자리재단 인사청문회에서 질의하고 있는 서현옥 의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서현옥(더민주, 평택3) 의원은 7일(화) 경기도일자리재단 윤덕룡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경기도 일자리정책의 현실적 대안과 함께 새로운 대표이사의 책무와 일자리재단을 이끌 방향성에 대해 질의 및 의견을 제시했다. 서현옥 의원은 기업과 구직자 사이의 매칭 불균형의 현실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이론적 연구가 아닌 실질적 기능을 하는 사업 중심의 일자리재단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윤덕룡 후보자는 “총량적인 부분이 아닌 보다 세밀한 것까지 살필 수 있도록 보완하겠다”고 답변했다. 서 의원은 “직무 계획서만 보면 연구직으로 오랜 세월 일을 하셔서 기업과 구직자가 체감하고 있는 현실적인 부분에 대한 감각이 부족해 보인다”며 “몸에 밴 통계적인 수치보다는 현실에서 무엇이 필요한지 최대한 빨리 파악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자리의 개수가 만족도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기업과 취업 희망자가 서로 만족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가 중요하다”며 “일자리재단은 대표이사의 잦은 교체와 조직개편으로 인해 내부 구성원들이 겪었을 혼란과 어려움이 있었다. 새로운 대표이사는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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