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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시의회, 상임위원회 명칭 변경 조례안 공포
    기존 자치행정위원회에서 기획행정위원회로 명칭 변경해 ▲ 앞줄 우측부터 정일구 위원장, 최준구·류정화·김혜영·최재영 위원, 이종원 부위원장 평택시의회는 17일 자치행정위원회의 명칭을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정일구)’로 변경했다. 시의회는 이날 명칭 변경 내용을 담은 ‘평택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공포했다. 이번 상임위원회 명칭 변경은 상임위원회의 직무와 소관에 부합할 수 있도록 기존 자치행정위원회의 명칭 변경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추진됐다. 기획행정위원회의 소관 부서는 ▶기획항만경제실 ▶행정자치국(종합관제사업소, 본청관할 읍·동) ▶송탄출장소(총무과, 민원토지과, 세무과, 지역경제과) ▶안중출장소(민원총무과, 세무과, 지역경제과) ▶미래전략관 ▶소통홍보관 ▶감사관 ▶평택산업진흥원 ▶청소년재단 등이다. 정일구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명칭 변경을 계기로 시정 전반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기획항만경제실 등의 부서를 대상으로 위원회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근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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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2
  • 이학수 경기도의원, 학교 시설관리직 및 소외 행정직 처우 개선 요청
    “시설관리직 정년퇴직으로 매년 감소... 처우 개선 시급한 실정” ▲ 행정사무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는 이학수 의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학수 의원(국민의힘, 평택5)은 11월 14일(월) 경기도의회 제365회 정례회 중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경기도교육청에 대한 총괄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에서 근무하는 시설관리직 및 행정직의 처우를 개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학수 의원은 “학교 시설관리직의 신규 채용이 없고 정년퇴직으로 인해 매년 감소하고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한 대책은 처우개선”이라며 “현재 학교 상황에 따라 시설관리직 배치교와 미배치교로 구분되어 있는데, 미배치교의 근로자 평균 연령대는 60대 이상의 고령자로, 하루 적게는 3시간에서 많게는 6시간까지 근무하고 있고, 주로 하는 업무는 분리수거, 비품 이동, 문서수발 등 단순 업무만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 의원은 “학교 시설현황 조사 및 안전 점검 관련 공문 처리와 각종 시설물 안전관리자 지정은 학교장이 해야 하지만 실질적으로 학교 행정직원이 하고 있다”며 “학교 행정직원이 맡아서 하면 전문성 결여 및 업무 과중으로 학교 시설관리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학수 의원은 “교육감 인수위원회 백서를 보면 학교 행정지원과와 교육시설관리센터 등을 통합하여 가칭 학교지원센터를 신설하고 학교지원 중심 행정체계로 조직개편을 한다고 나와있다”면서 “교육관리센터를 학교 현장지원과 통합하여 학교지원화의 모든 업무를 한 곳에서 관리하는 것은 행정편의적”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 의원은 학교 시설관리와 관련하여 학교기본운영비를 목적사업으로 교부하는 방안, 교육시설관리센터에 재배정되는 예산 증액 등 학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안을 제안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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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2
  • 서현옥 의원, ‘14년째 표류 중인 현덕지구 개발사업’ 질타
    “정상화 방안 빠른 시일 내에 마련해 주민 불이익 해소해야” ▲ 행정사무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는 서현옥 의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 서현옥(더불어민주당, 평택3) 의원은 14일(월) 오전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기청) 행정사무감사에서 평택 현덕지구 개발사업 미비점에 대해 강하게 질타했다. 서현옥 의원에 따르면 평택 현덕지구 개발사업은 2008년 경기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고시되면서 개발을 시작한 이래로 14년째 별다른 성과 없이 표류 중이며, 2018년 실시계획 승인조건 미이행으로 개발사업시행자 지정 취소 행정소송까지 겪는 등 난관에 빠진 상황이다. 서현옥 의원은 “주민들은 14년째 지지부진한 현덕지구 개발사업으로 인한 토지거래규제로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며 “최근 강원도의 레고랜드 채무불이행사태로 인해 지자체 프로젝트 파이낸싱에 대한 채권금리가 치솟는 등 계속된 개발 악재로 현덕지구 개발사업의 장기간 표류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모르는 상황”이라 지적했다. 이어 서 의원은 “계속된 계획 변경과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로 인한 피해를 고스란히 겪고 있는 토지주와 주민들은 지난 10월 현덕지구의 지구 지정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기에 이르렀다”며 “경기청에서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현덕지구 개발사업을 정상화 시킬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여 현덕주민들이 14년이 넘는 기간 동안 겪은 불이익을 조속히 해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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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2
  • 김상곤 경기도의원 “보건환경연구원 연구 기능 강화해야”
    “연구기능 갖춘 연구원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주길” ▲ 행정사무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는 김상곤 의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상곤(국민의힘, 평택1) 의원은 15일 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보건환경연구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행정사무감사에서 보건환경연구원의 연구기능 강화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보건환경연구원 업무보고 자료에 따르면 대기, 토양, 미세먼지, 수질 등 유해물질을 조사하고 검사하는 것을 주로 수행한다”면서,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사례들에 대해 어떤 조치가 취해지고 있는지를 질의했다. 이어 김 의원은 “최근 타 기관에서는 세계 최초로 미세플라스틱이 호흡기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한 사례가 있었다”면서 “보건환경연구원도 이와 같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박용배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안전한 도민의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연구기능 강화를 위해 모든 구성원이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 추진하고 있는 연구과제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인력, 재정, 업무 과중 등 많은 애로사항이 있지만 연구기능을 갖춘 연구원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원장님 이하 직원들께서 노력해 주길 바란다”며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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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2
  • 평택시민재단, ‘제3회 아름다운 시민상’ 수상자 선정
    살기 좋은 공동체 위해 노력해온 ‘김기수·모봉연·박정자’ 선정 ▲ 제2회 아름다운 시민상 수상자 기념사진 평택시민재단(이사장 이은우) 제3회 ‘아름다운 시민상’ 심사위원회는 11월 18일 아름다운 시민상 수상자로 김기수, 모봉연, 박정자 씨를 선정했다. 아름다운 시민상은 이웃과 공동체,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아름다운 시민을 찾아 이들의 헌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삶, 아름다운 삶의 모델로 제시하고자 2020년 제정됐다. 제3회 아름다운 시민상 수상자인 김기수 평택시민신문 대표는 평택의 역사를 기록하고 평택시와 평택시민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공론화에 앞장서 왔으며, 모봉연 평택시장애인부모회 부회장(동방학교 학부모회장)은 장애인들이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꾸준하게 장애인 권익운동에 앞장서 왔다. 또한 박정자 선생님은 30년간 지역사회 봉사를 쉼 없이 이어온 평택서부지역 자원봉사의 대모이자 지역의 자원들을 연결하여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해 왔다. 이은우 이사장은 “아름다운 시민상 수상자로 선정된 세 분은 지역사회에서 오랫동안 묵묵히 아름다운 공익적 활동과 나눔 봉사활동을 해 온 시민”이라며 “코로나19와 정치·사회적으로 고단한 시기에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아름다운 시민을 찾아 세 분의 헌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제3회 아름다운 시민상 시상식은 12월 6일(화) 오후 6시 30분 평택시민재단 창립 10주년 후원의 밤에서 진행되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시민들이 기증한 부상이 전달될 예정이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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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평택시, ‘스마트공장 구축 및 생산자동화전’ 홍보관 운영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및 친환경 모빌리티 기업 대상 홍보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SMATEC2022 추진위원회가 주최한 ‘스마트공장 구축 및 생산자동화전’에서 투자유치를 위한 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스마트공장 구축 및 생산자동화전’은 180개 업체가 350개 부스를 마련해 공장자동화관, 스마트공장 솔루션관, 자동화설비관 등 다양한 주제의 특별관을 운영했으며, 스마트공장 구축·고도화 관련 기술 및 시장정보 공유를 통해 국내 제조업의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최신 산업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보고, 미래산업의 나아갈 방향을 구상할 수 있는 최신 정보 교류 및 신기술을 습득하는 장이었으며, 첨단 산업기술 분야의 잠재투자기업을 다수 확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평택시는 ‘스마트공장 구축 및 생산자동화전’ 홍보관을 설치·운영하여 ▶조성 중인 브레인시티 등 4개 산업단지 ▶운영 중인 16개 산업단지 ▶평택항 탄소중립 수소복합지구 조성사업의 특징과 장점을 소개하면서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분야 및 친환경 모빌리티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했다. 정장선 시장은 “참가기업과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기업하기 좋은 인프라를 갖춘 평택시의 인지도를 높이고, 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세계 반도체 수도 평택’에 우수한 첨단제조기술 투자기업을 다수 유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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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평택시, 지역아동센터 내년 예산 대폭 증액
    2021년 대비 인건비는 27%, 일반운영비는 50% 인상 방침 ▲ 평택시청 외경 평택시는 그동안 열악한 근무여건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등 소규모 아동시설의 2023년 예산을 대폭 증액하여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평택시 아동복지시설은 현재 지역아동센터 37개소, 다함께돌봄센터 6개소, 아동양육시설 3개소, 아동공동생활가정 및 쉼터 3개소, 아동보호전문기관 1개소 등 총 50개소이다. 시는 사회복지시설 중 열악했던 지역아동센터에는 금년 급식비를 제외한 예산 50억 원에서 22%를 증액한 62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아동센터 시설의 운영 및 아이들의 학습을 위한 프로그램비도 금년 대비 50% 증액한 8억 원으로 대폭 인상하여 아이들의 다양한 교육과 현장학습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이 지금까지는 최저임금의 인건비를 수령하였으나, 내년부터는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시설 인건비 가이드라인을 최대한 적용한 호봉제를 실시하여 인건비 예산을 2021년 대비 27% 증액한 32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023년도 호봉제 실시는 아동시설 전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운영비 역시 동일하게 증액할 예정”이라며 “지난해 평택시는 유엔의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았다. 앞으로도 아동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아동시설에 많은 예산을 투입하여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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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9
  • 평택시, 남아프리카공화국 6.25참전 추모기념식 개최
    남아공 공군 제2전투비행대대 총 1만2,067회 출격 “혁혁한 전과”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6일 용이동 소재 남아프리카공화국 참전기념비에서 제72주년 남아프리카공화국 6.25참전 추모기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장선 시장, 제나니 들라미니 주한 남아공대사, 김두건 UN한국참전국협회장, 이관우 평택시의회 부의장, 박용주 경기남부보훈지청장, 김종건 공군방공관제사령부 운영계획처장, 김학기 공군역사기록관리단장, 6.25참전유공자회 곽동희 지회장을 비롯한 보훈·안보단체장, 6.25참전용사 및 보훈단체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6.25참전 남아공 영웅들의 넋을 위로했다. 6.25전쟁 당시 ‘날으는 치타’로 불리는 남아공 공군 제2전투비행대대는 총 1만2,067회 출격해 북한군 탱크 44대, 고사포진지 147개소, 교량 152개소, 각종 시설 1만920개소를 폭격하는 등 혁혁한 전과를 올린 바 있다. 제나니 들라미니 남아공대사는 추도사에서 “남아공 참전용사들을 위한 72주년 추모기념식을 준비해주신 평택시와 6.25참전유공자회, 그리고 모든 평택시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올해는 남아공-한국 수교 30주년으로 양국 간 파트너십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장선 시장은 추도사를 통해 “72년 전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비롯한 국내·외 참전용사들의 값진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날 대한민국이 세계 경제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6.25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을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교훈 삼아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이루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추모기념식은 6.25전쟁 중 이역만리 낯선 땅에서 산화한 37명의 남아프리카공화국 젊은이들의 넋을 추모하고 양국의 우의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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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이종원 평택시의원,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 간담회 개최
    “단순 노동인력 아닌 평택 농업 활성화 위한 동반자로 인식돼야” ▲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는 이종원(가운데) 의원 평택시의회 이종원 의원은 16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종원 의원이 주관한 이날 간담회에는 이관우 부의장, 최재영 의회운영위원장, 김혜영·류정화 의원, 평택시청 농업정책과장 등 관계 공무원, 평택출입국관리소 김재석 소장, 한국 캄보디아 경제협의회 김도형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 현황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한 후 ▶MOU 체결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 전문인력 충원 및 배치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 조례 제정 등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종원 의원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이제 단순 노동인력이 아니라 평택 농업 활성화를 위한 동반자로 인식되어야 한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방안을 토대 삼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효과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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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류정화 평택시의원, ‘오성면 레미콘공장 이전’ 간담회 개최
    레미콘 공장 이전 반대하는 오성면 주민들의 의견 청취 ▲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는 류정화(가운데) 의원 평택시의회 류정화 의원은 16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오성면 레미콘공장 이전과 관련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류정화 의원이 주관한 이날 간담회에는 유승영 의장, 이관우 부의장, 김승겸 복지환경위원장을 비롯해 김영주·강정구·최선자·이종원·김산수 의원과 평택시청 기업지원과장 등 관계 공무원, 양교리 레미콘 설립 반대 추진위원단 안삼용·견학수 위원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오성면 레미콘공장 이전과 관련하여 집행부의 동향 보고 청취 및 비산먼지, 소음, 악취 등 삶의 질 저하 문제로 레미콘공장 이전을 반대하는 오성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류정화 의원은 “집행부에서는 주민들의 우려와 오늘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레미콘공장 이전 문제를 면밀히 검토하여 주시기를 바란다”며 “시의회 차원에서도 레미콘공장 이전 문제로 고통받는 오성면 주민들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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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홍기원 국회의원, 대한민국창조혁신대상 국회의정대상 수상
    본회의 및 상임위 충실히 임한 점과 성실한 의정활동 인정받아 ▲ 국회의정대상을 수상한 홍기원 국회의원 홍기원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시갑)이 지난 8일 제7회 대한민국창조혁신대상에서 국회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창조혁신대상은 한국언론인연대가 주관하여 대한민국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면서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행동으로 맡은 바 분야에서 최고의 성과를 나타낸 인물을 선정해서 수여하는 상으로, 충무공 이순신장군 탄신일인 지난 2015년 4월 28일부터 매년 실시해왔다. 홍기원 의원은 국회 본회의 및 상임위 일정에 충실히 임한 점과 더불어 높은 법안통과율, 날카로운 국정감사 질의 등 성실한 의정활동을 인정받았다. 앞서 홍 의원은 그간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며 올해 NGO에서 선정하는 ‘제21대 국회 2차년도 헌정대상’, 국회의장과 외부전문가가 선정하는 ‘제2회 대한민국 국회 입법활동 부분 의정 대상’도 수상한 바 있다. 홍기원 의원은 “그간 국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 덕”이라며 “주신 상에 담긴 의미를 생각하며 한층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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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민주당 평택을지역위,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서명 발대식 개최
    김현정 위원장 “국정조사와 특검으로 진실 밝혀내 책임 묻겠다” 밝혀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지역위원회(위원장 김현정)는 지난 12일 평택역에서 10.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검 추진 범국민 서명운동 발대식’을 개최했다. 가을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행된 발대식에는 김현정 위원장과 유승영 의장, 김승겸·류정화·김산수 시의원, 최은영·이종한 전 시의원과 당원들이 참석했다. 김승겸 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발대식에서 중앙당 대변인을 맡고 있는 김현정 위원장은 “지난 10월 29일 158명의 꽃다운 생명이 희생되었는데 국가는 없었다”면서 “국민은 참사에 대한 진실규명과 책임자 처벌 그리고 재발 방지를 마련하라고 외치는데, 무한책임을 지겠다던 윤석열정부는 유체이탈 화법으로 경찰만 단두대에 올렸다. 국정조사와 특검으로 모든 진실을 밝혀내고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발대식을 마친 후 김현정 위원장과 당원들은 서명지에 서명한 후 본격적인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향후 서명운동은 온라인과 평택역에서 동시 진행될 예정이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22-11-16
  • 평택시의회, ‘예·결산 심사’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의원들의 예·결산 심사 전문성 및 실무 능력 제고 위해 평택시의회(의장 유승영)는 15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지방예산 및 결산 심사’를 주제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제235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실시할 2023년도 본예산 및 2022년도 제4회 추경예산 심사에 앞서 의원들의 예·결산 심사에 대한 전문성과 실무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지방의정연구소 주영진 교수는 ▶예산 심사 전략과 착안 방향 ▶예산 삭감·증액 판단 기준 ▶결산 심사의 주요쟁점 등 다양한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유승영 의장은 “예·결산 심사는 시민의 소중한 예산이 적법한 절차를 거쳐 올바르게 쓰이도록 견제·감시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면서 “철저한 준비와 연구를 통해 곧 있을 본예산 및 추경예산 심사에서 깊이 있는 심사를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22-11-16
  • 서현옥 경기도의원 “동삭2초 신설 및 서재초 환경 개선해야”
    “모든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어야” ▲ 정담회를 주재하고 있는 서현옥(맨 왼쪽) 의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서현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3)은 11월 9일(수) 평택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평택 동삭2초 설립 및 서재초 모듈러 교실 환경 유해성 점검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서현옥 의원을 비롯해 인근 아파트입주자대표회 학부모, 경기도교육청, 평택교육지원청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정담회에서는 ▶서재초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모듈러 교실의 안전성·유해성 문제 ▶동삭2초 신설을 위한 중앙투자심사 요청 ▶동삭중 임시 학생배치(안) 등을 논의했다. 서현옥 의원은 “서재초 모듈러 교실 설치로 아이들이 뛰어놀 운동장조차 사라져 신체 발달을 위한 체육활동은 불가능하고, 모듈러 교실에 스프링클러 설치와 공기질 결과도 미흡하여 안전성과 유해성에 대한 학부모의 우려가 있다”며 “아이들이 걱정 없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철저한 점검과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인근 아파트 입주가 완료되어 과밀학급이 점차 심화되고 있는데, 초등학교 부지는 수년째 잡초만 무성하다. 동삭2초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여 조속히 설립될 수 있도록 교육청에서 철저한 준비와 적극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며 “과밀학급 해소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의회 차원에서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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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5
  • 김근용 경기도의원, 고덕국제신도시 알파 탄약고 이전 촉구
    2008년 반환 예정이었지만 지금까지 반환 지연 “주민 피해 커” ▲ 행정사무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는 김근용 의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근용 의원(국민의힘, 평택6)은 11일 의정부시 소재 경기도의회 북부분원 회의실에서 진행된 균형발전기획실 행정사무감사에서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 내 알파 탄약고 이전을 촉구했다. 알파 탄약고는 1950년대부터 미 공군이 점유한 시설로, 1999년 주한미군기지 통·폐합에 관한 연합토지관리계획에 따라 2008년 반환 예정이었지만 지금까지 반환이 지연되고 있어 주민들의 피해가 지속되면서 크게 반발하고 있다. 김근용 의원은 북부지역에 반환된 주한미군 공여지가 여러 곳인데 사업이 잘 진행되고 있는지 질의했다. 이어 균형발전기획실에서 북부지역의 반환지에만 관여하는지에 대해 묻고,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 내 알파 탄약고 이전에 대한 질의를 이어갔다. 김근용 의원은 “평택의 고덕국제신도시에 있는 알파 탄약고는 미군이 사용하는 탄약을 보관하는 곳으로, 이전 결정이 10년이 넘었는데 아직 이전이 안 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평택시민들은 미군 알파 탄약고 이전을 위해 주민 1만 명 서명운동을 펼쳤고, 알파 탄약고 일부가 학교 운동장에 포함되어 있어 학교 설립 제약으로 인해 도시개발 및 입주민들이 피해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러나 경기도에 자료가 없고 이 상황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 게다가 알파 탄약고 이전이 수차례 연기가 되고 있어 주민들의 신뢰도 떨어지고 있다”며 “앞으로 경기도가 관심을 가지고 이전에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22-11-15
  • 평택시, ‘2022 평택 국제 평화·안보 포럼’ 개최
    한반도 평화·안보 핵심축 역할과 새로운 안보 위협 대응 위해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주최·주관하는 ‘2022 평택 국제 평화·안보 포럼’이 17일~18일까지 이틀간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개최된다. ‘평화와 번영을 위한 연대’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기조 및 특별연설과 2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제1세션은 ‘한반도 주변 정세와 경제·기술 동맹의 향후 전망’, 제2세션은 ‘동북아 국제정세 변화에 따른 주한미군과 평택시의 역할’로 두 가지 주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현재 평택시는 해외 미군기지 중 가장 큰 규모인 캠프 험프리스와 한미동맹의 상징인 한미연합군사령부를 두고 있는 대한민국 안보 중심도시이자,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공장을 두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평택시와 주한미군이 한반도를 둘러싼 군사·경제적 위기를 극복하여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역할을 모색하고, 이를 시정에 적극 접목함으로써 평택시가 경제, 기술,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이슈를 선도하는 국제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22-11-15
  • 평택시, 지방자치경영대전 산자부 장관상 수상
    지역경제 활성화 및 투자유치 혁신 체계 구축 성과 인정받아 평택시는 지난 10일 각 지자체의 우수 정책을 대상으로 부산벡스코에서 개최된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시상식에서 우수상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한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전국 광역 및 기초단체의 우수 정책을 대상으로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평택시는 기업과 시민이 공존하는 산업단지 조성, 신성장 동력산업 기반 마련을 위한 초일류기업 유치, 기업애로 발굴 및 규제 해소를 위한 노력, 우수자본과 기업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투자유치 추진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및 산·학·연·관 협력을 통한 투자유치 혁신 체계 구축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평택시는 경기도 유일의 무역항인 평택항과 사통팔달 교통망을 바탕으로 기업하기 좋은 최적의 환경과 산업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맞춤형 지원을 통한 경쟁력 있는 기업육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양질의 일자리 확충에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시정 운영을 믿고 성원해 주신 58만 평택시민과 공직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 기업하기 좋은 인프라를 갖춘 평택시의 인지도를 높이고, 우수한 첨단소재 분야의 투자기업을 다수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근혁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22-11-15
  • 윤성근 경기도의원, 공연계 무분별한 외래어·신조어 사용 지적
    “도민이 이해하기 쉽도록 우리말로 순화하는 노력이 필요해” ▲ 행정사무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는 윤성근 의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윤성근(국민의힘, 평택4) 의원은 8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상임위 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문화재단, 경기아트센터 행정사무감사에서 공연계의 무분별한 외래어 및 신조어 사용 대신 우리말 사용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윤 의원은 “국어문화진흥사업의 추진 주체인 문화체육관광국 산하기관 사업에서 무분별하게 외래어 및 신조어를 남발하고 있다”면서 “특히 경기아트센터의 공연이나 행사명에 외국인도 알지 못하는 영어 제목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앞으로 도민이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로 순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윤 의원은 “아직도 코로나19로 인한 경기도 문화예술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경기문화재단에서 다양한 지원책을 펼쳐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윤 의원은 “경기아트센터의 발레나, 연극 등 다양한 공연에 지역의 공연예술인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며 “코로나19로 특히 어려운 지역의 공연예술인에게도 무대에 설 기회를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원승식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22-11-15
  • 경기도의회 김재균 위원장, “평생교육국, 소관기관 관리·감독 강화해야”
    행정사무감사에서 소관 사업 및 출연기관 철저한 관리·감독 요구 ▲ 행정사무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는 김재균 위원장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평택2)은 11월 8일(화) 여가교위 상임위 회의실에서 열린 2022년 경기도 평생교육국(국장 이화진),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권구연)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 평생교육국에게 소관 사업 및 출연기관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을 요구했다. 김재균 위원장은 “평생교육국 사업을 살펴보면 자체 사업은 별로 없고 결국 출연금 등을 관리하는 관리국의 역할을 하는데, 어제 행정감사를 진행했던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만 보아도 출연기관에 대한 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의 경우 경영본부장이 상당 기간 공석으로 있지만 여전히 빈자리이고, 직원들도 업무 숙지가 부족해 해당 기관의 사업 내용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는 결국 평생교육국이 출연기관을 제대로 관리하고 있지 못하다는 것이다”라고 강하게 질책했다. 이에 이화진 평생교육국장은 “국은 출연금 전체에 대한 관리를 주로 했고 위원장님이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책임감을 느낀다. 향후 출연기관 관리를 위해 소통채널을 마련하는 등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도 평생교육국 사업 예산 대부분이 교육청으로 전출되는데 법정전출금이라고 협의도 없이 넘길 것이 아니라 최소한 사업 방향과 내용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경기도민의 세금인 만큼 전출금 사업에 대한 사전·사후 협의 및 보고 방식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이 국장은 김 위원장의 지적에 동의하며, “교육청과 잘 협의해서 방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김재균 위원장은 경기도립 도서관에 대하여 “도립 도서관이 너무 낙후되어 이용객들의 불편이 있는데, 시설 개선 대안을 마련해 도민들이 도서관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또한 작은도서관도 예산 부족으로 사라지고 있는데, 평생교육국이 적극적으로 방안을 모색해서 도서관 지원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다솔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22-11-15
  • 김상곤 경기도의원 “도시숲은 자연지반에 조성되도록 추진해야”
    아파트 녹지 약 88% 인공지반 위에 조성... 빗물 흡수하는 땅 부족 ▲ 행정사무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는 김상곤 부위원장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상곤(국민의힘, 평택1) 부위원장은 10일 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2022년 축산산림국(공원녹지과) 행정사무감사’에서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 중인 도시숲 조성사업의 실효성 제고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김상곤 부위원장은 경기연구원의 연구자료를 인용하여 “경기도 전체 녹지 중 아파트 녹지가 약 30%를 차지하고 있고 아파트 녹지 중 약 88%가 인공지반 위에 조성되어 있다”며 “올해 유난히 많이 내린 비로 도심지역이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는데, 홍수 발생 원인 중 하나가 아스팔트 포장 등 빗물을 흡수하는 땅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 부위원장은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인해 야기되는 도심지역 홍수 등 도시재난을 방지하고 도시숲의 생태적·자연 복원의 실질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도시숲은 자연지반 위에 조성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김 부위원장은 “도시화가 진행된 곳에서는 도시숲을 조성하는 것이 쉽지 않으니 도시개발사업 추진 시 도시숲이 조성될 수 있도록 도시주택실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하면서 질의를 마무리했다. 김지영 기자 ptlnews@hanmail.net
    • 종합뉴스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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